(가수 섭외) 치즈를 소개하겠습니다
치즈 2011년 12월 16일 디지털 싱글 ‘Home Alone’으로 데뷔했습니다.
1인 인디밴드 공식으로 2010년 12월 13일에 결성되어 원래 4명의 밴드로 출발했습니다.처음엔 특별한 이유로 결성된 팀이 아니라 구름이 학교를 다니며 깔깔대다가 어느 순간 더 나이가 들어서 대단한 가요 작곡가가 되기 전에 내 이름으로 만든 앨범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팀을 만든 게 치즈의 시작입니다.
초창기에는 Ra.D가 이끄는 음악 레이블인 Realcollabo 소속으로 싱어송라이터들로만 구성된 Realcollabo로 유일하게 팀으로 구성된 아티스트입니다
1.5집 ‘PLAIN’이 상당한 반응을 얻으면서 메이저급 인디로 떠올랐고, 어떤 기폭제가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전작에 비해 ‘Madeleine Love’ 등은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구름이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음악적 방향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치즈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결국 치즈는 메인보컬인 달총이 혼자 팀을 유지하고 구름 프로듀서와 솔로로 활동한다지만 팬들은 아쉬울 뿐이다. 2월에 나오는 싱글로 2인조 활동은 막을 내렸고 이후 달총 중심의 1인 밴드가 되었습니다.
밴드명이 Cheese가 아니라 Cheeze가 된 건 ‘치’로 끝나는 발음에 당연히 z가 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래요 음향을 터트릴 수 있다고 평가받고 나름대로 두터운 팬층이 있습니다
음향이 폭발한다는 평을 듣고 나름대로 두터운 팬층이 있는데 남성 보컬 및 프로듀서인 구름은 많은 힙합 앨범에도 참여했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킬리보이의 정규앨범 성인식.
음색이 깡패 달총의 존재와 바이바이 배드맨의 팀원이자 (겸임), 백예린의 작곡가로서도 유명한 구름의 존재감이 상당히 뛰어났기 때문에 달총의 1인 밴드화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아 복면가왕 제73회 경연에 달총이도 오늘 집에 못 가는 밤의 여왕으로 참여했습니다.
가수 지즈가 JTBC 토,일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의 OST 첫 주자로 참여합니다. 지난 12일에 방송된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예상치 못한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OST Part.1 ‘살큰 – CHEE ZE (치즈)’는 드라마 티저에 먼저 공개된 곡으로 미디엄 템포의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부드러운 스트링 사운드와 어우러지고, 그 위에 치즈의 달콤한 보컬이 더해져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켰으며, 또한 극중 학연과 시우 둘 사이의 풋풋한 고민과 설렘과 두근거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냈습니다.그렇다면 치즈! 특히 추천합니다성공적인 이벤트가 될 거예요.~소중한 시간이 될 준비 되셨습니까?저도 도와드릴게요.^^ 연예인 섭외 어렵지 않습니다.저에게 전화 한 통화면 야외완료!! YM엔터테인먼트에서는 빠른 피드백으로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