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엔진과 같은 심장질환: 관상동맥경화, 협심증인 한국은 공공시설이나 사람의 왕래가 의무화된 것이 있는데, 바로 #자동 심장충격기입니다.
영어로 #AED라고 크게 써져 있어서 눈에 띄는 곳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AED는 비상 상황에 있는 환자 중에서 정지해 작동하지 않는 심장에 전기 충격을 주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기기입니다.심장이 멈추고 4분 이상 지나면 뇌의 기능을 잃기 시작하고, 그대로 계속되면 사람이 죽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우리 몸에서 멈추면 안 되는 심장!!! 아주 중요한 것으로 온몸의 혈액이 순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꺼지지 않은 엔진인 심장에 대해 알아봅시다!!!
심장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심장이란 보통 자신의 주목보다 양쪽 큰 크기로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함유한 혈액을 받아 보내는 기관입니다.이런 혈액이 아동을 위해 1분에 60회에서 80회 정도 심장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박복하여 혈액을 전신으로 순환시켜 줍니다.이것은 자동차에 동력을 전달하는 펌프를 하는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보면 심장은 크게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뉩니다.오른쪽과 왼쪽에는 각각 심방과 심실이 있고 그 사이에 판막이 있습니다.혈액은 심방에 들어가 심실을 통해서 동맥으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심방 / #심실 / #판막을 살펴보면 심방은 혈액을 받아들이는 장소에서 정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좌심방 우심방 들어봤죠?좌심방은 폐정맥과 연결되어 있어서 폐에서 산소를 교환해 온 혈액을 받아들이게 됩니다.우심방은 대정맥과 연결이 되어 있어 몸 전체에서 온 혈액을 받아들이게 됩니다.심실은 혈액을 내보내는 곳으로 동맥과 연결되어 있는데, 강한 수축으로 혈액을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심방보다 두꺼운 근육입니다.좌심실은 동맥과 연결되어 전신에 혈액이 송출되어 가장 두꺼운 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우심실은 폐 동맥과 연결이 되어 폐로 혈액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판막은 심방과 심실 사이의 심실과 동맥 사이에 있어 한 방향으로만 벌어져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혈액이 심방→심실→동맥 쪽으로만 흐르는 것입니다.혈액은 심방과 심실이 외완될 때 심방으로 들어가 심방이 수축되면 심실로 이동한 후 심실이 수축될 때 동맥을 통해 폐와 전신으로 이동합니다. ^^
요즘 이렇게 심장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협심증으로 운동을 하면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심장의 작은 혈관에 동맥경화가 있어 운동으로 부하량이 많아지고 통증이 생기는 거예요.
#관상동맥경화, #협심증,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신경을 써야 하지만, 심혈관 질환의 예방 목적을 위해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받으십시오. 그에 맞는 한약을 처방받으면 효과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