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빨간 단심2회 명대사 시청률 이태 결혼하는 여자 영희? 유정의 키스


드라마 ‘붉은 단심’ 2회 시청률이 잇따라 6.0%대를 유지 중.너무 아름다운 영상미에 빠져보고 또 보고…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가 주는 긴장감과 명대사에 푹 빠지게 된다. 특히 이태와 유정이 만나는 장면은 아름다운 영상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두 사람의 설레는 로맨스에 가슴도 오싹! 아마 보는 사람들 모두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저번보다 시청률이 0.3% 떨어졌는데 앞으로도 계속 시청률이 오르길 바란다.
먼저 드라마 ‘붉은 단심’ 2화의 주요 스토리 포인트를 아래에서 확인합니다.^^▼




이태-그래도 나는 산다. 살아서 내 소중한 양치질한 사람들의 피를 말릴 것이다. 그러니 너도 살아와라. 제발… 살아서 버텨오세요-살아보려고요. 선비님. 선비님이 도와주신 생명,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돕겠습니다.(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나누는 대화는 짧지만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명대사다.)



몰래 궁궐을 빠져나온 이태는 보름마다 유정을 만난다. 유정은 그런 이태의 정체를 모르지만 마음을 주고 연모하는데.. 이태에게 유정이 직접 만든 부채를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만 이에 대답하지 않는 이태… 이때 유정은 태에게 갑작스러운 키스를 한다.
여기.. 촬영지.. 정말 예쁘다는 생각과 함께 이태와 유정이 걷는 모든 공간이 영상 속에 아름답게 담겼다.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을 더 빛나게 해주는 배경..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장면이 아닐까..
유정은 어린 시절 간신히 목숨을 구하고 도망쳤으나 도성으로 돌아가려 했다. 복수를 위해 하지만 그 이상은 부모님 시신을 모아 무덤이라도 만들어드리고 싶었던 것. 그러나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구하지도 환영하지도 않는 철저히 혼자가 되어야 했다. 유정이 명대사 물어보자.
유정 – 복수를 누구한테 해야 돼요? 죽음을 면하기 위해 우리 집을 망친 공신들이에요? 아니면 보위를 지키려 했던 주전하입니까 / 나는 누구에게 복수해야 합니까!!
한편 좌의정 박계원 씨는 자신의 질녀를 중전으로 뽑을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조정의 반정공신들에게 공표하여 명분을 세운다. 그 명분이라는 것이 선대의 폭군이 다시는 그 후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벌려고 한다는 것. 자신의 가문에서 중전에 앉히고 다음 세자까지 보위에 올릴 계획이다. 이것은 이미 갖추어져도 사전 계획된 것..
박계원 – 다음 보위에 오를 세자를 선군으로 삼을 그 시간이다!!
이러한 사실을 조원표를 통해 듣게 된 이태는 드디어 자신의 일을 전개하려 한다. 조원표는 좌의정의 목을 가져온다지만 좌의정의 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싸움이라는 것을 잘 아는 이태… 과연 어떤 모략으로 좌의정 박계원에 맞설지. 조용히 내뱉는 드라마 ‘붉은 단심’ 2회, ‘이태’의 명대사에 푹 빠지게 된다.
이태-천지가 알아도 왕인 내 귀에는 닿지 않는 것을 보니 좌상의 권력은 천지의 입을 닫는 권력이구나. 중궁과 동궁까지 점령하면 대대로 권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조원표 – 전하! 신에게 좌상의 목을 가져오라고 명하세요. 어쩌면 좌상의 목을 베어 올까.이태-좌상의 목 하나로 끝날까. 공신을 모두 끌어내야 끝날 것이다. 이제 시작한다! 중궁전을 좌상의 질녀에게 넘길 수는 없다!
이리하여 ~~ 이태는 좌상에 대항하는 제2인자 병조판서의 여식 영희를 선택하는 여성으로 정한다. 이미 좌의정이 자신의 질녀를 중전에 올린다는 공표를 했는데 병조판서로서는 매우 어려운 상황. 그러나 이미 이태의 계획은 매우 치밀하게 진행 중이었다. 이태는 병조판서의 딸 영희를 만나 중전으로 택할 것을 이야기했다. 은근히 좌상 질녀가 중전에 내정됐다는 말에 질투한 영희로서는 아주 좋은 소식. 그리고 이태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 병조판서로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만약 병조판서를 얻게 되면 병권을 얻게 된다.
이태-(연희에게 하는 말) 송강택에서 구인이 원하는 집을 선택할 수 있다. 과인은 너를 원한다… 병조판서 – 전하! 어떻게 제 여자의 앞길을 막으려고 하죠? 이태-굳이..중궁궐 자리를 잡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하세요? 병판, 원자의 외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 와인은 병에 담긴 여식에서 원자를 볼 생각입니다.(웃음) 소쿨~~^^)
이처럼 이태와 병조판서가 모종의 계약을 맺는 동안 머리 좋은 박계원은 그동안 순종으로 일관했던 이태가 아님을 깨닫는다. 그리고 궁궐 밖에서 몰래 만나는 처자가 있다는 소식까지 알고…궁궐 밖으로 나온 태를 쫓는다. 이태는 유정에게 차인 일당이 유정을 해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홀홀 단신으로 달려가 유정을 구한다. 그 과정에서 팔을 다치고 만다.
이처럼 자신 때문에 팔을 다친 이태를 보며 마음이 아픈 유정은 이태에게 혼인하자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태는… 그럴 수 없어… 유정 : 팔을 다친 곳은 어때요? 이렇게 저 때문에 위험을 겪으시고… 저랑 결혼하세요. 선비를 연모합니다. 이태-저는…혼인해야 할 여자가 있습니다….
과연 이 여자는 누구일까. 중전이 되어야 할 영희일까. 아니면 마음속에 그리는 유정일까? 드라마 ‘붉은 단심’ 2회 명대사를 통해 마음이 하나하나 궁금해진다. 다음 3회를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