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적인 인증을 위해 영화 리뷰를 써 보려고 합니다.’젠더 이슈 영화 감상’이라는 과제가 아니라 과제를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는 <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아직 보지 못한 영화였기 때문에 바로 82년생 김지영을 고를 수 있었지만 젠더 이슈에 관해 다룬 영화 중 한국에서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영화를 찾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검색을 거듭하던 중 발견한 영화가 넷플릭스 프랑스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 IAM Notan Easy Man>이었습니다!!!
프랑스어를 모르는 입장에서 포스터만 봤을 때는 영화가 어떤 내용인지 유추하기가 힘들었지만 다른 여러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포스팅으로 대충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럼 어떤 내용이었는지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Go~~~~~~~~~~~~~~~~~~~~~~~~(약) 스포 주의*

남성 우월주의자인 주인공 다미안은 잘나가는 스마트폰 앱 개발자입니다.그가 만든 앱 안에도 여성 비하적 요소가 가득합니다.
그는 항상 자신만만하게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합니다.영화의 주요 사건은 그의 친구 크리스토프의 출판기념회에 가서 크리스토프의 비서 알렉산드라에게 작업을 건 뒤 시작됩니다.알렉산드라와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크리스토프와 함께 길을 떠나는데 여기서 사고가 발생하는 겁니다!그는 지나가는 여성을 보고 있다가 앞에 있는 전봇대를 볼 수 없어 강하게 부딪칩니다.부딪힌 충격으로 인해 잠시 기절했다가 깨어난 다미안의 세상은 변해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