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받는 1일 갑상선 결절 조직 검사 땀

지난주는 겁에 질린 일주일을 보냈어요.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겁쟁이가 해 본 흐르는 것은 눈물인지 땀인지 모르는 갑상선 결절 조직 검사 체험기!

갑상선 결절 조직 검사 전 준비 사항?

요전번 건강검진 후 의사의 권유를 받았어요.단식은 따로 할 필요 없어요.당일 진행하시는 분도 있었죠아스피린, 항응고제와 같은 약의 복용은 검진과 같이 확인해 주세요.

갑상선 결절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눈다고 합니다.양성 결절이라면 계속해서 추적 검사를 해서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악성 결절을 구별해야 되겠죠?그러니까 제가 받은 검사를 하는 거죠

흔한 착각은, 만약 양성이었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최고입니다.그래도 충분한 관리가 중요하니까 열심히 해봐!

갑상선결절조직검사의 종류

두 가지군요, 세침 흡인 세포 검사와 총조직 검사에서 딱 봐도 둘째 아이가 무거운 느낌이 들지요?맞아요.

첫 번째 검사를 하여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을 때 진행한다고 합니다.바늘 크기가 더 굵다고… 풍아

제가 받은 것은 간단한 조직검사법이지만 가느다란 바늘을 병변부위에 넣고 세포를 흡입한 후 현미경으로 분석하는 것이라고

병원 도착 후 접수를 하면 4층으로 가라고 하네요분명히 쉽다고 했는데 왜 등에서 땀이 나는지.

시술 동의서를 작성해 달라고 하셨는데 괜히 이러니까 떨리네요별거 아닌데 보고서처럼 읽고 또 읽었네요.

갑상샘호르몬기능이상

기다리는 동안 이런 그림이 도드라지네요갑상선 호르몬 문제 동반 증상과 함께 낭포성 난소생리불순, 생리 전 증후군, 여드름, 탈모, 갱년기 증상, 유방 자궁 종양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슨 씨 다른 건 모르겠는데 그림이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흥 해당사항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초음파 검사처럼 똑같이 누워서 받아요.먼저, 선생님의 위치를 보고 있었습니다.치과에서 보는 그 구멍 뚫린 녹색 천을 덮으세요.

네, 이때부터 긴장감이 초고속 비행 중

다행히 잘 설명해줘서 안심이 되네요

위를 보고 소독을 하십시오.그리고 검사 중에는 절대 침을 삼키지 말라고

근데 이렇게 말하면 저만 그런 건가요? 3… 길… 이런 거

결절을 부숴 세포를 추출하는데, 만약 그것이 잘 손상되지 않으면 1개월 후에 재검사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니 그만해… 그런말 하지마세요!!!

마취를 하는데 이 주사가 아파요.눈물이 방울져

바늘이 들어가면 저 위치가 깊대요안 아프다고 누가 그랬어마취는 했는데 바늘이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을 때 끝났어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이 이렇게 반가운 말이었는지…선생님과 하이터치 할뻔했다…

주의사항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갑상선 조직 검사 비용 총 0원 나왔는데 일부 금액은 실비 청구로 돌려졌네요.그래도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무사히 끝나는 일주일 후에 전화로 연락을 주신다고 합니다.

당일에는 그 부위가 확실히 통증이 있어요.다음 날부터 좋아졌어요밴드 안 아프고 재밌는 건 기분 탓이죠?!!!

저처럼 무서워하지 말고 미리 검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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