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과학 동화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아람북스 과학특공대입니다
오늘은 책을 읽은 후에 실험 키트를 이용해서 직접 화산 폭발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랑 같이 살 집이 좁아져서 새 집을 찾아서 화산섬에 갔어요


하지만 곧 뾰족한 산이 터지면서 불덩이와 시커먼 가루가 흘러나왔습니다.


땅속에 있던 용암이 솟아나면서 화산이 폭발한 것입니다.


이번에 이사한 곳은 맨틀에서 지진이 일어나 집이 완전히 파괴되어 버렸습니다.즉 화산도 폭발하지 않고 지진도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자신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이에게 과학동화를 읽어주면 지진과 화산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이해해요.

지진 재해 시에 대피하는 방법을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많이 실습하고 있었습니다.다시 책을 읽으면서 확인하고 한국에도 화산이 있는지 어린이 과학 동화로 알아봤어요.

그리고 어린이 과학 동화를 읽은 후에는 과학 특공대의 실험 키트로 집에서 화산 폭발 실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도구들이 다 있어서 금방 실험할 수 있어요여기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만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바닥에 바닥과 바다를 나타내는 모래를 깔고 하니까 실감이 나는데 자꾸 해보려고 이날은 바닥에 깔지 않고 해봤어요

화산섬 안에 베이킹 소다와 물감을 넣고 그 위에 식초를 부으면 좋아요.그렇게 보면 용암 색깔이 되게 옅어요

그래서 좀 더 실감이 나서 보려고 식초에 물감을 넣어서 해봤습니다.


실험키트에 있는 주사기로 물감탄 식초를 뿌렸더니 엄청 끓더라구요.
조금 특이한 화산폭발 실험입니다.베이킹소다와 식초가 만나 둥실둥실 거품을 내면서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거워요.

베이킹소다에 물감을 넣고 식초를 붓는 것보다 마그마 넘치는 게 극적이긴 하지만 아이 손에 다 묻어버리네요

근데 베이킹소다와 식초가 섞여서 생기는 거품이 더 풍부해지고 진짜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도 재밌었어요.
아이의 과학동화를 읽고 직접 화산폭발 실험을 해 보는 것만으로도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하고 재미있어 해요.
화산재에 대해 궁금해서 폼페이의 사진을 검색하고 화산재에 덮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았습니다.단순히 책만 읽는 게 아니라 독서활동으로 화산폭발 실험까지 했으니 호기심이 커지고 더 즐겁게 느껴지죠.
책에서 내용 확인 후 실험키트로 화산폭발 실험도 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동화 과학특공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