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팁을 참고하여 준비! 남미여행 다구간 항공권 설정에서 스톱오버하는 방법

외부여행을 많이 하거나 여행 블로그도 오래 운영하다 보니 항상 물어보는 공통된 질문이 있다.어디가 제일 좋았어요?정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선택장애라서 명확하게 대답할 수도 없고, 점점 새로운 곳을 여행하면 달라지거나 좋은 곳이 많아서 대답하기가 힘든 일이 아닌데, 그럴 때 나는 말한다.

개인적인 관광을 위한 취향은 유럽대륙을 좋아하고 여행지에서의 기억과 사람들과의 추억이 새롭고, 가고 싶은 곳은 중남미 여행이었다고 유럽풍의 건물과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눈으로 즐기기에는 유럽이 가장 좋지만 관광지만 좋았을 뿐, 특별히 그 밖의 특별한 추억은 없다.한편 남미는 물론 더 스케일이 큰 멋진 대자연도 있지만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 추억이 너무나 그리워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중남미 여행 때 멕시코와 쿠바밖에 못가서 갔던 중미 국가들도 너무 궁금하고 가고 싶지만 멀고 또 가기에는 단기로 가기 힘든 곳이라 정리할 것도 많아서 아직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누가 뭐라 그래요?남미 여행의 로망의 종반은 볼리비아 우유이니까 소금 사막이 아닐까 생각한다.남미를 방문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볼리비아의 우유니의 사진을 보고 남미에 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나도 그렇게 길을 떠났으니.’내가 살면서 남미에 갈 일이 있을까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여행지인데 친구가 남미에 가고 싶다고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 얘기를 해서 우유니 사막?’ 사실 그 전까지 잘 몰랐어.그래서 검색해서 사진 봤는데 여기 뭐지? 세상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강렬했던 첫인상의 누군가에게 여기가 소금밭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곳은 새하얀 설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끝없이 펼쳐진 소금사막도 신기하고 우유니까 소금사막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단체 컨셉 사진도 남미여행의 즐거움을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다.어느 투어사와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진 실력이 크게 달라 인기 가이드들은 예약을 잡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나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가이드로서 솔직히 사진은 그저 소박했다.소금 사막에서는 주로 원근법을 이용한 사진을 많이 한다, 프링글스나 공룡 등의 소품을 활용하여 결과는 좀 아쉽지만 그 촬영 동안 여러 나라 사람들이 섞어서 함께 즐기는 것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멤버 구성이 정말 중요한데 멤버들은 다 같이 으쌰으쌰~

새하얀 소금사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굳이 더 비싼 성수기에 남미여행 항공권을 구입해 가는 이유가 있다.물로 가득 찬 우유이니 소금 사막을 만나기 위해서다.우유니 소금사막은 우기 건기로 나뉘는데 건기라고 물이 가득한 소금사막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찾는 가이드는 그 포인트를 잘 찾는다 해도 우기에 비해 물의 양이 현저히 적어 깨끗한 반영샷을 찍기는 어렵다고 한다.

나도 장마철 끝물 막차를 타고 조용하고 물이 찬 우유니를 만나 소금물에 반영된 샷을 찍을 수 있었는데 또 한 가지 중요한 게 있다.물이 있다고 해서 모두 반영샷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바람이 불면 잔물에 파도가 생겨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바람이 불어야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우리는 바람도 많이 불어 잘 찍을 수 있었지만 그래도 물이 없을까 봐 초조했지만 보고 갈 수 있어 행복했다.

우유니까 소금 사막은 투어가 여러 가지 있는 당일치기로부터 몇 박 며칠이고 칠레로 가는 투어도 있고 나는 당일 데일리 투어에서 낮에 소금 사막을 보고 해가 지는 일몰까지 모으는 투어를 하고 또 하나는 새벽에 출발해서 우유니까 소금 사막의 밤하늘을 보고 아침 일출까지 보고 오는 투어 두 가지를 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달의 모양을 잘 봐야 하는데 가기 전에 꼼꼼하지 않아서 그때까지는 고려하지 못했던 나는 보름달에 가까운 시기라서 시기를 맞춰 가는 사람들은 정말 쏟아지는 별을 본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나는 칠레의 어태커마 사막에서도 우유니에서도 볼 수 없었다.그래서 다음에 중미에 다시 가게 되더라도 우유라서 꼭 다시 가고 싶다. 별을 볼 수 있는 시기에 맞춰 발가락이 잘릴 것 같은 추위를 견뎌야 하지만 별을 보거나 선라이즈 투어를 갈 때는 반드시 핫팩을 챙겨야 한다. 해가 뜨기 시작해 함께 했던 투어자들과 다시 콘셉트 사진을 찍었다.

볼리비아를 간다면 단짝의 여우를 함께 갈 나라가 있는 페루(PERU) 페루, 볼리비아와 함께 페루도 남미 여행의 꽃으로 통하는 곳이다.이곳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가 페루 쿠스코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한국에서 직접 항공으로 마추픽추가 있는 마을 아우구스 칼리엔테스까지 갈 수는 없다.때문에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이자 베이스캠프로 통하는 페루 쿠스코에서 다시 개별적으로 마추픽추가 있는 마을까지 이동해야 한다.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이라지만 페루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였다. 남미 여행 블랙홀 도시로 통하는 스쿠소(CUSCO)의 미끌미끌한 돌길을 걷는 것도 골목골목을 걷다 보면 구경하던 그 모든 것이 정말 좋았다.그래서 정말 여유만 있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었던 도시, 단순히 마추픽추를 포함한 여러 근교의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아니라 그 자체가 좋았다.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내가 이용한 방법인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었다.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가는 기차는 페루레일과 잉카레일 두 종류가 있는데 나는 아예 쿠스코에서 타지 않고 오양타이탐보에서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 마을까지 갔다.

공식적인 대중교통은 기차밖에 없고, 그 외에는 컬렉티보로 여러 사람이 합승해 타는 교통으로 콜렉티보가 끝까지 가지 않고 일부 타고 가서 일부는 걷거나 기차를 타고 가거나 이런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에는 여행사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이다. 여행사의 승합차를 타고 일부로 가거나, 일부로 가거나, 아에마추픽추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성스러운 계곡 투어로 다른 관광지와 마추픽추까지 이동하거나 몇 박 며칠 동안 걸어가는 정글 트레일, 잉카 트레일 등이 있다.

마추픽추 마을 아구아스카리 엔테스에서 마추픽추까지는 걸어서 트레킹을 하거나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지만 나와 일행은 편도 버스만 이용해 갈 때는 버스를 타고 가고 마추픽추로 하산할 때는 걸어서 내려왔지만 내릴 만하다(등산은 싫어서).

태양의 도시, 공중도시, 그리고 잃어버린 도시 페루의 마추픽추를 타고 도착한 마추픽추 입구 입장권은 미리 쿠스코에서 구입해 확인하고 바로 들어갔다.마추픽추 계단의 높이가 너무 넓어서 올라갈 때 무릎이 조금 아플 것 같았다.만약 부모님과 함께 온다면 관절이 안 좋은 쪽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올라가는 것이 좋았고 고도가 높은데도 햇빛도 무척 뜨거워서 머리에 꽂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추픽추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왠지 사실 생각보다 벅찬 느낌이 들지 않았어.우유라 소금 사막은 내가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라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마추픽추 앞에서는 태연하게 서있던 나였다.

꽃보다 청춘 페루편처럼 보통 마추픽추는 새벽에 올라가 일출을 보고 오전에 구경하고 하산하는 일정을 많이 택한다.나는 아침에 기차를 타고 오전에 도착해서 그렇게 일정을 잡지 못했고, 사람들이 하산하는 시간에 올라가서 오히려 조용히 마추픽추를 감상할 수 있었다.담담했지만 지난 세월 동안 세속과 격리된 채 유유자적함을 유지한 것은 참으로 놀랍고 신비스러웠다.이런 고도에서 돌을 날라 도시를 이룩한 잉카제국의 흔적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쿠스크는 마추픽추 외에도 근교에 볼거리가 많은데 번화한 계곡 투어 코스에 있는 계단식 논인 모라이나, 살리네나스 소금 소금전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꼭 가볼만한 무지개 산이 있다.개인적으로 가려면 힘들고 투어를 통해 가야 하는데 오른쪽 앞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해발고도가 5천이 넘기 때문에 고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다행히 나는 오지 않았지만 해발 3천~4천에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도 이 레인보우 마운틴에서 오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투어 결정에 주의해야 한다.무지개 산의 정산도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산을 오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초자연 현실에 있는 것 같았을 정도였고, 사실 나는 저절로 크게 감동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런 황홀한 경험을 들 수 있는 종도인데, 그 중 하나가 무지개 산이었다.마추픽추에서도 담담했던 내가 이곳에서 황홀한 기분을 느꼈으니 페루 쿠스코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남미의 성수기는 12월 말에서 2월경으로 보는데 이 시즌의 기준을 만든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때문이다.특히 트레킹 좀 한다는 분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를 정도로 칠레 트레킹은 많은 남미 여행자들의 발길을 끈다.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산골짜기인데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이곳을 찾는 듯하다.

이 공원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우뚝 선 파이네산궤는 1,200만 년 전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맥으로 토레스 델 파이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높은 봉우리가 파이네그란데이다.나머지 쿠에르노스에 파이네(파이네 뿔)는 산 정상이 검은 점판암으로 덮여 있어 이색적인 이 세봉들의 일몰과 일출이 노을이 정말 장관이다.

토레스델파이네 국립공원은 파타고니아 빙상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빙하가 녹은 물은 남색을 자랑하는 크고 작은 호수와 맑은 강으로 흘러들어 폭포를 따라 흐르며 산과 물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이다.왜 이곳이 성수기 기준이 됐는지 토레스 델 파이네는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가장 긴 코스는 최장 8일부터 10일까지 걸리는 코스다.오랜 시간 걷기에 짐을 무겁게 들고 다니기 힘드니까 걷기도 힘들어서 주로 숙식이 해결되는 산장에서 지내는데, 산장이 남미 성수기에만 운영되어 대부분 이 기간에 맞춰와서 산장을 이용하지 않는 분들은 텐트를 짐 싸서 음식을 들고 다니며 트레킹을 한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초보 트레킹들은 따라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나도 남미 여행을 하면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가는 베이스캠프인 칠레 푸에르토 나타레스에 도착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평생 다시 올지 안 올지는 알지만 나는 동네 뒷산을 타다 토하는 등산과 인연을 맺는 사람이다.그런 자신이 과연 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면 동행을 찾아 그냥 포기하고 일일투어를 다녀오기로 한 뒤 아르헨티나 엘차르톤으로 건너가 피츠로이만 트레킹을 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일일 투어에서 유감이지만, 멀리서 삼봉을 보고 빙하가 녹은 호수도 볼 수 있었다.다시 간다고 해서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음엔 꼭 도전해 보고 싶다. 그전에 체력부터 길어야 되는데

아르헨티나 남부 그레이셔 국립공원에 있는 파타고니아 여행의 꽃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파타고니아 빙원 남부에서 떨어졌지만 최종 종착지인 아르헨티나 호수를 향해 곧장 간다는 점에서 다른 빙하와 달리 이 호수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깊은 호수라고 한다.우유니에게 받은 감동만큼 정말 보자마자 입이 딱 벌어진 펠리노 모레노 빙하, 살아 있으면서 빙하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있었다.빙하의 얼음조각이 깨지면 엄청난 굉음과 함께 우당탕 떨어지는 그 장면을 목격하면 정말 입이 커진다.

그리고 이 놀라운 빙하는 먼 곳에서 보는 것도 정말 행복했는데, 머리를 투자하면 아주 황홀한 경험까지 할 수 있다.남미 여행에서 투어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이기도 하지만 매년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빨리 여러 해 올 수 있었던 게 다행인 게 모넬로 빙하 트레킹이다.긴 코스라 짧은 코스가 있지만 긴 편이 비싸서 나는 짧은 미니 트레킹을 예약하고 갔다 왔다.신발에 아이젠을 신고 빙하 위를 걷는 기분이 매우 즐겁고, 장밋빛 보석 위에 서는 기분이다, 그리고 이날은 내 생일이어서 살아생전에도 절대 잊지 못할 생일일 것이다.트레킹이 끝나면 빙하의 엄음 조각을 넣은 위스키 타임이 있는데, 이때 가이드와 투어 일행이 영어 스페인어를 썩히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줘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생일로 남지 않을까 싶다.

국내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생일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다른 땅에서 특별한 생일을 보낸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유럽 관광지를 좋아한다더니 남미의 스케일은 대단하니 수많은 사람들의 낭만 여행지 같다.지금은 남미 비수기이고 초겨울부터 남미여행을 많이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보통 6개월에서 3개월 전에 남미여행 항공권을 많이 구입하기 때문에 지금 2020년이 시작되는 겨울 남미 시즌에 여행을 가고자 하는 분들은 반년 전 이맘때쯤 많이 항공권을 찾고 있을 것이다.

▶▶남미 여행 항공권 알아보기

정말 시간이 없는데 남미 가고 싶으신 분들은 짧고 한나라만 가시는 분들도 요즘 많이 계시는 것 같아하지만 보통 남미여행은 최소 보름에서 한 달은 가야 하지만 몇몇 국가의 도시를 둘러볼 수 없기 때문에 항공권을 구입할 때 왕복으로 구입하기보다는 인(IN)아웃(OUT)이 다른 다구간 항공권으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다.남미여행 항공권 검색은 전 세계 항공권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 예약할 수 있는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한 나라에 가면 항공권을 끊는 것이 큰 고민이 없지만 많은 나라에 갈 경우 노선을 정하지 않으면 항공권을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무작정 항공권을 끊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경로를 설정해야 한다.남미여행만 했느냐, 중미도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남미여행은 크게 시계방향과 시계방향 반시계가 있고 그에 따른 장단점도 있으므로 내가 남미여행을 다녀오면서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시계 VS 반시계방향 포스팅 글을 참고하면 남미여행 인 아웃 항공권을 결정하기가 용이할 것이다.

꿈꾸는 청춘의 중남미 여행 인 아웃 방향 루트 설정 남미 여행 결심 후 여행 기간과 언제 갈지 출발 시기를 정했다.blog.naver.com

다구간 항공권을 검색하다

나는 PC 버전 웹사이트보다 스카이스캐너 모바일 앱으로 대부분 예약을 하고 앱 기준으로 남미 다구간의 항공권 찾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한다.메인 화면의 항공권을 선택하면 왕복/편도/다구간 항공권 각각 검색탭이 구분된다.여기서 다구간 항언권을 선택해 내가 중남미 여행 때 실제로 선택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인(IN)&멕시코시티아웃(OUT)으로 설정해 봤다.나는 크게 인아웃 두 도시만 다른 다구간을 설정해 넣었는데 도중에 항공이동이 있을 경우 항공편 추가+를 더 선택해 검색할 수 있다.

남미여행 항공권을 예약할 때 경유지 스톱오버에서 1+1 여행을 즐긴다! 원래 한국에서 중남미행 직항이 없고 유럽과 미국, 캐나다를 경유해 가는 남미여행 항공권이 대부분이었다.2017년도에 멕시코 항공사인 알로멕시코 항공이 취항하면서 멕시코까지는 직항편이 생겼다.그래서 엘로멕시코 항공을 이용해 멕시코로 가는 항공권은 정말 빨리 갈 수 있지만 경유로 남미로 가는 항공권은 특가로 예약하지 않는 한 유럽 북미 경유 항공권보다 비싸 비행시간에도 별 이점이 없는 것 같다.그래서 남미 여행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유럽, 미주 항공사를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스톱오버를 해서 유럽 미국, 캐나다 여행까지 같이 즐기는 경우가 많다.

스카이스캐너로 스톱오버 항공권을 설정하는 방법도 다구간 항공권으로 설정해 알아볼 수 있다.나는 미국 항공사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해 스톱오버로 미국 서부여행까지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다구간 검색을 해봤다.출발편이 아닌 귀국편으로 스톱오버를 설정하기 위해 다구간에 스톱오버 항공권을 검색하는 방법을 취한 구간 1. 인천> 상파울루, 구간 2. 맥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구간 3. 샌프란시스코> 인천국제공항 각 구간별 날짜를 지정하여 다구간 항공권을 검색하면 스톱오버와 동일한 개념이 되므로 스톱오버 항공권도 결국 경유지에서 내려 머물다가 다시 항공권을 타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중간 리턴 스톱오버를 제외하고는 동일 중남미의 인아웃 도시와 날짜를 설정해 스톱오버를 했을 때와 가격을 비교해 봤다.스톱 오버를 하지 않을 때는 브라질·상파울루·인·멕시코 시티 아웃이 약 で で로, 같은 기준으로 중간에 샌프란시스코·스톱 오버의 다구간을 추가했을 때의 가격은 ᅳᄅ로 약 ストップ의 차이밖에 없었다.근데 스톱오버로 북미나 유럽을 안 여행할 이유가 없지 않나시간 되시는 분이라면

물론, 모든 다구간에 스톱오버를 추가했다고 해서, 모두 ᅡᅵᆫ의 차이는 아니다.스톱오버를 신청하는 날짜나 항공사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그 비용은 ᅢᄋ 내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스톱오버를 통해서 남미여행 플러스 유럽여행을 길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도 스톱오버로 북미여행을 했다.꿩 먹고 알찬 스카이스캐너의 다구간 항공권 검색 기능, 올해 남미 여행 가실 분들을 참고하여 남미 항공권을 예약하여 즐거운 여행을 떠나십시오.~

▶▶남미 다구간 항공권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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