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코소리 출신 가수 김소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소리는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프다고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프면 돌아다니지 말고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솔리의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검사 결과가 담겼다. 결과에는 선명한 2열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김소리는 “첫날은 목이 아프고 기침, 자가 키트 음성. 둘째날은 고열, 피로, 두통, 인후통, 가래, 기침약을 먹기 시작했으며 자가 キム キム 陽性 陽性g 양성.오늘은 열은 조금 내리고 인후통은 더 심해져서 기침, 병원의 신속항원검사 양성.병원 약을 처방받았는데 경과를 지켜보고 공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키트 양성이 나왔는데 집에 있는데 왜 왔느냐고 누가 가라고 했느냐고 큰 소리로 화를 내고 있는데 다른 간호사가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말했다). 지침이 계속 바뀌어서 예민하더라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나는 정말 큰 잘못이라고 생각했다며 병원에서 겪은 당혹스러움을 언급했다.

가수 소리는 33세로 2016년 걸그룹 코코소리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솔로로 전향했다.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 출연해 OCN 드라마 ‘루갈’에 재즈가수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쏘리노트 쏘리! 소리’를 운영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병원 위치가 어디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병원의 대응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