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ze XDEAN 아티스트 : Heize 헤이즈 본명 : 장다혜 출생 : 1991년 8월 9일 고향 : 대구 음악 스타일 : 가요/랩/힙합 데뷔 : 2014년 (조금 더 떠돌아) 앰프리티 랩스타 두 가수와의 콜라보 그리고 신흥 음원 최강자 소속사 : 피네이즈 (대표 싸이)
최근에 나온 헤이즈의 음악중에 “비도 오고” “헤픈 우연”을 좋아합니다. 제일 먼저 헤이즈 알아준 노래가 오늘 소개해드릴 JULY였습니다. 너무 딘이 좋아서 헤어스라고 나왔을 때 왜 래퍼랑 무대를 해? 라고 궁금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들어보면 굉장히 세련된 스타일의 분위기로 잠시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곡인데 지금 들어도 세련된 스타일이라서 소개해드릴게요.좀 오래됐어? 노래인데 아직 세련된 분위기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트렌디해질 것 같아요.(웃음)
마지막 웃음소리가 너무 귀여워^^헤이즈와 딘의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리고, 어떤 날은 튀는 음악 스타일에 차 안에서 리듬을 타고 춤을 추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나른하면서도 조금 슬픈 기분도 드는 그런 곡입니다.^^
And July [가사] 약이라도 넣어놨을까 yeah (Isaidit’strue) 평범한 네 목소리에 (Isaidit’strue) 찬물을 마셔도 쓴 커피를 마셔도 너무 달아 이거 왜 그래 (Isaidit’s) killinmesoftly
일부터 열까지 너의 과거까지 확실히 알고 있는 내가 대체 무엇 때문에 이러는 걸까
" 일부러 돌려 말할 수도 없고 가슴이 터지고 더위를 맛봤다는 건 오래전 일인데 이건 원(Whut) 또 네 주변만 신경쓰이는구나.
Icangive yout the world 너만 내게 온다면 Icangive yout the world 넌 말만 해 뭐든지 다 해주는데 yeah
유난히 길었던 봄부터 눈앞에 다가온 여름까지 Thinking bout youbaby Yeah
7월의 햇살보다 뜨거운 밤, 모든 주말이 그렇듯 다시 식겠지만 오늘은 다른 것을 미뤄왔던 나의 그동안의 감정을 말할게 너에게 Ihope We’llbeok
전부터 기다리던 UMF 티켓도 다 눌러놓은 채널 만나러 가는 길 Baby
가벼운 향수도 뿌리고 아껴뒀던 조던도 꺼냈는데 그때 걸려온 너의 CALL♡나 오늘 못 나올 것 같아♡
Icangive yout the world 너만 내게 온다면 Icangive yout the world 넌 말만 해 뭐든지 다 해주는데 yeah
유난히 길었던 봄부터 눈앞에 다가온 여름까지 Thinking bout youbabyooh
오가는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 떠나는 밤을 위로하고 (BUT) 오늘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너의 전화번호를 눌러
더 망설이고 다른 여자 곁에 널 보게 될지도 몰라(ahahah) 눈치보고 내 말 아닌 척 살며시 열어볼까(ahahah)
나는 “몰라”면서 두 번의 계절이 너와 내 곁을 지나갔다.지금 이순간도 난 네가 보고 싶어서 정신 차려야지.이제 끝.
사실 5월이면 좀 급해 보일까 봐 다음 6월이면 바빠지는 게 불을 보듯이 보여서
그래서 여기까지 왔어.친구 기척은 다 벗었어.Youalreadyknow 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You’re fine.I’m fine.And July.
Oh 이유는 충분하겠지 BABY
You’re fine I’m fine And Julyoh (you know?)
나는 남자일 때가 더 좋아.
딘의 랩과 음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분이 나쁠 때 한 번씩 꺼내 듣는 음악일 수밖에 없습니다.미소년 같기도 하고 상남자 같기도 한 딘의 잘생김에 함께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