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지 이것저것 두드려보다가 조이라는 이름의 영화를 만났다.

수다베 모르테자이라는 분이 감독을 맡았고 알울리카 알폰서스, 마리암 프레셔스 사나시, 안젤라 에켈레메라는 배우가 등장했다.줄거리는 나이지리아에서 빛을 발하게 된 조이가 주주라는 나이지리아의 무당(?)에게 자신의 주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한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맹세하는 장면이 끝나고 영화 이름이 나온다.
조이는 오스트리아에서 성매매를 하며 살고 있어 함께 사는 숙소에서도 꽤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새로 온 소녀 프레셔스라는 아이를 마담은 조이에게 건네주고, 만약 프레셔스가 도망가려면 조이가 그녀의 빛까지 갚아야 한다며 그녀에게 프레셔스를 사로잡는 이유가 된다.
프레셔스는 성매매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반항하며 업주에게 돈 내는 날 다른 일을 소개해 달라고 말한다.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날카로운 말과 강간이었다.
이후 프레셔스는 현실에 타협해 스트리트 매춘을 시작하게 되지만 프레셔스는 다른 지역 업소에 팔리게 된다.
정말 외로운 프레셔스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이는 차근차근 돈을 모았고, 자신의 빚을 모두 갚으며 자유의 몸이 됐다.그러나 그녀는 오스트리아에 남아 자신의 어린 딸과 고향의 가족을 위해 성매매를 계속하게 된다.
나중에 자신이 돈을 빌린 마담을 정부에 신고해 마담이 오스트리아에서 추방당했지만, 마담 역시 조이의 성매매 신고로 그녀만 나이지리아로 돌아가게 됐다.
마지막은 조이가 다시 오스트리아로 돌아가기 위해 경매장에서 돈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끝난다.
우연히 나이지리아 여성에 관한 영화를 몇 편 봤다.’올로투레’ ‘AZALI’ ‘나는 고발한다’ ‘삼키고 삼켜’ 등을 봤다.이 영화들은 나이지리아 여성들의 조혼 성매매 마약 운반 같은 것들을 대부분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무섭게 만드는 영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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