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박정자를 연기한 김신록 배우에 대해 궁금해졌다.
어떤 배우일까?1981년생 배우로 올해 41세인 배우다.학력을 보니 너무 놀란것 같고 대단한것 같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사*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예술전문사*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석사
데뷔는 2004년 연극 “서바이벌 캘린더”로 데뷔를 했습니다.

지옥을 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연기를 보는 데 전혀 이상하거나 어색함이 단 0.00001%도 안 될 만큼 어색한 점이 없도록 연기를 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알고 보니 2004년에 배우로 데뷔하셨으니 지금으로 따지면 17년 차 배우하고 똑같지 않을까요? 연기를 한 지 20년 가까이 됐어요.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연극도 할 수 있는데 2020년 드라마 “방법” 2021년 드라마 “괴물” “너는 나의 봄” “지옥” “어느 날” 이렇게 출연했습니다.


영화는 2005년
‘연애의 목적’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2007년 ‘어슬라이’
2009년 ‘가물치’, ‘흰나비’
2013년 “어머니의 엘리베이터”
2018년 ‘버닝’

서울대를 졸업한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도 하고… 유아인, 미국 전역도, 김소진, 옥자연하고도 친하대요.


이미지만 봤을 때는 뭐라고 해야 되지?여우? 구미호? 같은 상이라고 해야 되나?
무당 같기도 하고 뭔가 이미지가 강하다고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약한 것 같기도 하고…

무당 역할도 하시고 이론적인 역할을 하시고
“지옥”에서 함께 연기하셨던 김현주 배우님이 말씀하시길 “토지”라는 작품으로 처음 만나셔서
당시 김현주 배우도 이것저것 젊었고 내 일만 하느라 상대 배우를 눈여겨볼 여유가 없었는데 현장에서 함께 연기를 하다 보니 힘이 있고 분석력이나 캐릭터를 대하는 자세가 진지했고 그걸 전부 김신록 배우를 보면서 느꼈대요.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이 많다, 더 공부하고 노력하자”라는 자아성찰을 했던 시간을 준 배우이기도 하다고 하셨어요

용산호 감독님은 “방법”이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김신록 배우를 보았고
김영완 감독이 김신록 배우를 대단해 백소진의 어머니로 출연시키겠다며 (방법작) 그의 안목을 믿고 연기를 봤는데 놀랐대요.그리고 김신록 배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옥’의 박정자 역을 김신록 배우가 했으면 하는 마음에 제안했대요.

앞으로 또 어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배우 김신록 씨 힘내세요. #김신록 #박정자 #배우 #연극배우 #영화배우 #넷플릭스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