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기존 계획대로 꾸준히 사업을 펼칠 미래산업 리딩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꾸준히 추적합니다.
투심플 과거부터 추적해 온 기업이지만, 2023년에 트럭 자율주행 상용화한다는 투심플합니다.기존 전략 그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트럭 자율주행 관련 특허를 2분기에만 37건 신규 출원했다고 합니다. 기존 특허가 445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얼마나 자율주행 인공지능 경험치가 쌓였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알파고가 많은 복기를 할수록 똑똑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810만 마일 정도 도로 경험을 쌓았네요.참고로 테슬라는 3500만 마일을 돌파했습니다. 투심플의 4배 이상의 수치입니다.https://electrek.co/2022/07/20/tesla-surpasses-35-million-miles-driven-full-self-driving-beta/TeslaisreportingthatitsfleetofcustomersdrivingwiththeFullSelf-Driving(FSD)Betahasnowsurpassed35millionmilesdriven,andthepaceisrampingup.FSDBetaenablesTeslavehiclestodriveautonomouslytoadestinationentered in the car’s navigation system, but the driver needs to r…electrek.co 역시 자율주행은 테슬라가 경험치 최고네요.투심플은 트럭 분야에 집중하기 때문에 나름 전문적인 자율주행 능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규제 환경입니다. 51개 주 중 44개 주에서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자율주행은 허용하고 있으며 28개 주에서는 운전자 없이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역시 미국이 혁신에 수용적이고 정부 규제도 혁신적입니다. 미국의 저력은 이런 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새로운 변화에 발빠르게 반응하는 정부 기업과 정부가 긴밀히 미래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