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공부법] [미드 번역을

좋아하는 것으로 먹고사는 것은 축복이다.누군가 “요즘 일은 어때?”라고 물으면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매우 재미있다고 대답한다.미드 번역을 위한 공부법 중 나에게 영어는 애증 그 자체다. 언어를 외우는 것은 어렵다. 특히 필요에 따라 익히기는 더욱 어렵다.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 자발적으로 꾸준히 영어를 공부한 것은 단 한 번 넷플릭스에 블랙핑크 다큐멘터리가 게재됐을 때였다. 그런 나와 달리 동생은 영어와 친했다. 꽤 유명한 미드의 GLEE를 시작으로 CSIin Newyork까지 섭렵하면서 원서를 사서 사전을 끼고 보는 등 영어와 관련된 취미가 많았다. 그러던 중 평소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했고 동생 책장을 훑어보다 발견한 이 책을 가져와 읽어보게 됐다.

미드 덕후가 되는 건 인생 낭비라고?NO! 덕업일치의 삶을 꿈꾸는 미드 덕후는 물론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사이다를 선물하는 필독서. 미드 번역을 위한 영어 공부법을 전격 공개한다! “미드에서 영어공부를 해서 귀가 열렸다.”, “자막 없이 미드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미드에서 영어공부를 해서 성공했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누구나 미드를 영어 학습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상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시트콤을 추천하고 수사물이나 정치물, 의학물과 같이 어려운 내용의 미드는 보면 안 된다고 한다. 미드볼book.naver.com 책의 저자인 박윤술 작가도 동생처럼 미드에 빠져 살면서 영어를 사랑하게 된 경우라고 말했다. 책의 첫 장은 번역근육 키우기, 두 번째는 미드 장르별 공부법, 세 번째는 윤슬이의 100일 번역일기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사이트 링크를 많이 알려줘서 좋았다. 책을 읽을수록 어떤 언어든 공부 방식이 비슷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중국어 공부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렇게 새롭게 알게 된 표현을 블로그에 차근차근 정리하면 나중에 한국어만 보고 영어가 떠오르는지 복습 면에서도 좋은 팁을 얻었다.

미국의 현재를 잘 보려면 토크쇼나 스탠드업 코미디가 최적입니다. 토크쇼나 스탠드업 코미디는 시대의 흐름에 민감할 수밖에 없으니까요.미드 번역을 위한 공부법, 중 TED 강연으로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지만 강연은 일방적인 소통이기 때문에 양방향 소통으로 진행되는 토크쇼나 인터뷰가 영어공부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책에 TED 영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나온다. 유용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고 전문용어를 배울 수도 있어 좋은 점도 있다. 하지만 영상으로 공부하려면 적어도 6~70%는 알아들을 수 있어야 너무 단어를 찾는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어휘량과 문법을 제대로 익히는 것부터 시작이다. 내가 공부한 중국어의 경우도 결국은 단어량 다툼이었던 것 같다. 단어라도 알면 연결해 무슨 말인지 대충 눈치를 볼 수 있지만 단어를 모르면 아예 해석이 안 되기 때문에 단어가 중요하다. 무엇이든 결국 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서 사는 것이 가장 크게 늘어나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하면 내 주변 환경을 비슷하게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른 일을 할 때도 영어 오디오를 켜고 스마트폰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하고 영어로 일기를 쓰는 식이다. 혹은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둘이 대화할 때는 영어를 쓰자고 정해놔도 될 것 같다. 몇 번 해본 적이 있지만 확실하게 시간을 정해 언어 공부를 하는 것보다 생활에서 쓰는 게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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