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랜에이비자 컨설팅 그룹입니다 미국 관광비자를 신청하는 가장 많은 이유 중 하나가 한국 내 범죄기록입니다 지난번에 저희에게 의뢰했던 아래와 같은 분도 마찬가지였는데 문제는 이미 미국 비자나 미국이 스타 신청 시 음주운전 기록과 같은 범죄가 없다고 허위 진술을 하고 여행을 다녀온 경우입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곧 회사 출장이 있기 때문에 미국 대사관에서 B1/B2 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그런데 저는 11년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낸 기록이 있습니다.그런데 미국의 부활절 ESTA는 벌써 두 번이나 발행이 되어서 미국 여행을 많이 다녀왔어요.이런 상황에서 혹시 미국 비자를 신청하면 승인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미국 관광 비자 신청서를 작성할 때 음주 운전 기록이 없다고 해도 되나요?플랜에이비자컨설팅그룹의뢰자A
원칙적으로 음주운전 기록이 있을 경우 미국이 스타비자 ESTA를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 말하지 않은 음주 운전 기록을 미국 비자 신청 시 밝히면 이에 대한 집중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사실대로 밝히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운전 기록이 없으면 B1/B2 비자를 받으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니 ESTA 때 상황은 잘 설명하고 관광비자 때는 잘 설명해 비자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위의 신청자들은 미국 비자 신청 시 사실대로 음주 운전 기록을 밝히고, 왜 그동안 미국 부활절 신청 시 음주 운전 내용을 밝히지 않았는지 설명하고 승인을 얻었습니다.
음주운전 기록이 있었지만 미국에 입국하려는 목적이 뚜렷하고 기반이 우수하여 다른 설명보다는 음주운전과 그 기록 등에 대한 설명을 잘 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인터뷰 교육을 하였습니다. 실제로인터뷰때같은질문을미국영사에게받아그대로대답을하고무사히비자를받을수있었습니다. 부활절 ESTA 신청 시 실수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확실한 전략이 있는 플랜으로 비자 컨설팅 그룹에 문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