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 윈터이즈커밍 구글사전예약 시작! 모바일로 즐기는 원작

요즘은 정말 신작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감 하나로 살아가고 있다. ‘그 게임이 또 그 게임이겠지’라는 생각은 버려라. 게임이라도 희망찬 생각으로 살면 어디로 떨어질까. 뭐 아무튼 다양한 신작 중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왕좌의 게임: 윈터 이즈 커밍도 마찬가지였다. 얼마 전 티징 사이트가 공개된 상태여서 어떻게 게임 윤곽이 드러날지 상상만 했다.

매우 기쁘게도 며칠 전부터 왕좌의 게임: 윈터 이즈 커밍이 <구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왕좌의 게임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SLG로 가문 간 공성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전투가 예고돼 있었다. 정황상 전 세계 유저들과 암수를 다투게 되지 않을까 싶다. 구글 사전예약 페이지를 보면서 문득 생각해 봤다. 사람들이 이 게임에 기대감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가장 큰 이유는 왕좌의 게임이라는 IP 때문일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미드가 뭐냐고 물으면 백이라면 백왕좌 게임을 꼽는다. 스토리는 접해본 적이 없다는 사람들도 작품 이름 다섯 글자 정도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왕좌의 게임이 마지막 시즌에 돌입했을 때 왕왕 실시간 검색어에 등재되지 않았을까.

왕좌의 게임 마무리가 아쉽게 끝난 것쯤은 하늘이 알고 땅을 알 것이다. 나도 아쉬웠어. 초반에 그렇게 잘 돼 있다가 막판에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네이버 검색창에 왕좌의 게임 마지막 회를 검색하고 있었다.

왕좌의 게임: 윈터 이즈 커밍은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다. 마지막 시즌부터 진행될 리는 없을 것이고 아마 승승장구하던 출발부터 짚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원작 팬보이 입장에서는 좋은 기억을 다시 끄집어낼 기회인 셈이다.

게다가 원작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가장 적합한 모바일 게임 장르가 SLG다. – 원작의 스토리는 무엇인가. 그야말로 유명한(?) 가문이 철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것이 아닌가. 자신만의 영지를 키워나가며 때로는 적이었던 자들과 연합하거나 어제의 동료들이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는 스토리. 그 스토리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무대가 바로 SLG이고, 팬보이의 가장 눈앞에 보이는 왕좌의 게임 발 SLG는 구글 사전 예약 중인 <왕좌의 게임: 윈터 이즈 커밍>인 셈이다.

왕좌의 게임: 윈터 이즈 커밍은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혼란스러운 정세를 그대로 모바일로 대입하려 했다고나 할까. 가문 간 공성 전투 시스템을 지원해 전략적 의기투합이 가능해지고 글로벌 서버 전쟁을 예고하는 순간 가문, 나아가 국가의 명예를 걸고 이용자들은 칼을 빼들 것이다. 연맹전은 동시다발적으로 치러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결과를 이끌어냈고, 그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키카드는 원작에 등장한 유명 영웅들이다. 어떤 영웅을 육성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농후하다.

저 같은 경우는 기대감이 어느 정도 나왔기 때문에 주저 없이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먼저 사전예약자에게는 ‘다날리스 집 보물상자’가 제공된다.추가로 사전예약자가 일정 수에 달할 때마다 더 큰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10만 명을 시작으로 총 100만 명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SNS에 해시태그[왕좌의 게임]를 달아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왕좌의 게임 굿즈가 여러분의 가슴 속으로 날아올 가능성이 생긴다. 총 5명에게 롱나이트 전투 프리미엄 체스 세트를 주고 100명에게 미니피규어를 주는 등 팬보이라면 오타 활꽃을 피워보자.공개된 영상 중 상당히 수준 높은 그래픽이 눈에 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율이 맞춰져 있거나 설사 음성 하나 들리지 않더라도 전선에 나서는 전사들의 비장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나 할까. 무기를 쥔 존 스노우와 그 소식을 들은 세르세이 라니스터의 웃음.곧 펼쳐질 왕좌의 게임: 윈터 이즈 커밍 무대에서 똑같이 재현될 것이다.왕좌의 게임 : 윈터 이즈 커밍 사전예약 페이지왕좌의 게임 : 윈터 이즈 커밍 사전예약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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