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은 품종에 따라 온주귤과 만감귤류로 분류된다. 우리가 많이 먹는 귤이 온주 귤이야. 원저우는 중국 저장성의 최대 감귤 생산지인 원저우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한국은 1911년 가톨릭 신부가 일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데서 유래했다. 최근에는 한라봉, 천지향,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청견 등의 교배를 통해 재배된 만감류가 생산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귤의 단맛 성분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설탕이다. 산미는 구연산이 담당하고 있다. 구연산은 물질대사를 촉진해 피로를 해소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 그래서 피부 미용에 좋아. 귤에는 무기질은 적고 주로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귤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P 성분도 들어 있는데 콜레스테롤 함량을 떨어뜨리고 혈관 저항성을 증가시켜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숙한 귤은 단맛보다 신맛이 강하지만 익으면서 당분 함량이 높아져 신맛은 줄어든다.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비벼 먹으면 단맛이 난다는 말이 있다. 귤을 만지고 비비면 에틸렌 성분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에틸렌은 귤의 숙성을 유도하고 귤의 당도를 높인다. 귤을 얇게 썰어 타지 않을 정도로 구워 먹으면 더 달콤하게 먹을 수 있다. 귤의 수분이 날아가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맛있는 귤을 고르려면 윤기가 적고 약간의 흠집도 있고 어두컴컴한 점이 있는 것이 좋다. 배꼽 부분이 짙은 담홍색 빛을 띠는 것이 당도가 높다. 크기도 너무 큰 것보다는 적당한 것, 탱글탱글하면서도 수도꼭지가 파랗게 켜져 있는 것이 좋다. 상자째 구입하게 될 귤은 잘못 보관하면 썩기 쉽다.귤을 소금물에 씻으면 표면의 농약이 제거돼 보름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귤을 보관할 때는 소금물로 씻은 후 물기를 잘 닦아 차갑고 그늘에 두는 것이 좋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푸른 곰팡이 등이 발생해 부패가 일어나고, 너무 건조하면 신선한 맛이 사라진다. 따라서 신문지 등으로 귤을 싸서 보관하면 수분이 유지되고 신선한 맛의 귤을 즐길 수 있다. 귤을 보관할 때 곰팡이가 피면 즉시 버려야 한다. 귤에 자주 피는 곰팡이는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귤껍질 안쪽 흰색 부분과 내용물을 감싸고 있는 중피에는 식이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펙틴은 대장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는다.귤껍질은 깨끗이 씻은 후 말려서 차로 끓여 마시거나 잘게 썰어 쿠키를 만들 때 함께 넣어 먹는다. 오렌지 등 과일을 껍질째 설탕으로 졸여 만든 젤리 형태의 잼인 마멀레이드에서도 과일 껍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차로 마실 때는 유기농 귤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잘게 썰어 1주일 정도 그늘에 말린다. 말린 귤껍질 3~12g을 물 1L에 넣어 끓인 뒤 불을 줄여 물의 양이 3분의 1이 될 때까지 달인 뒤 꿀을 넣어 마시면 된다.홍은심 기자 [email protected]

귤은 품종으로 온주 귤과 만감류로 분류된다. 우리가 많이 먹어 귤이 온주 밀감이다. 원저우는 중국 저장 성 최대 귤 생산지인 원저우 이름에서 따왔으며 한국은 1911년 가톨릭 신부가 일본에서 선물 받은 것에 유래한다. 요즘은 한라봉 천지고 천혜 향, 붉고 황금 향, 청색 비단 등의 교배를 통해서 재배된 만감류가 생산되고 있고 뽑아 먹는 재미도 있다.귤의 단맛 성분은 대부분이 과당, 포도당, 설탕이다. 산미는 시트르산이 담당하고 있다. 구연산은 물질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해소하고 피를 깨끗이 한다. 그래서 피부 미용에 좋다. 귤에는 무기질이 적어 주로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C은 추위에 견딜 수 있게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다 보니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귤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 P성분도 포함되어 있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을 떨어뜨리고 혈관의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미숙한 귤은 단맛보다 신맛이 강하지만, 익어서 당분의 함량이 높아지는 산미는 줄어든다.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비비고 먹으면 단맛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귤을 만지고 비비면 에틸렌 성분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에틸렌은 귤의 숙성을 유도하고 귤의 당도를 높인다. 귤을 얇게 눋지 않을 정도로 구워서 먹으면 더 달콤한 먹을 수 있다. 귤의 수분이 날아가고 단맛이 강해지기 때문이다.맛있는 귤을 뽑기 위해서는 윤기가 적고 조금 상처도 있고 어두컴컴한 점이 있는 것이 좋다. 배꼽 부분이 짙은 주황색 빛을 띠는 것이 당도가 높다. 크기도 너무 무겁다보다는 적당한 것, 탱탱하면서도 수도꼭지가 푸른 붙어 있는 것이 좋겠다. 상자째 구입하게 되는 귤은, 잘못 보관하면 썩기 쉽다.귤을 소금물로 씻으면 표면의 농약이 제거되고 보름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귤을 보관할 때는 소금물로 씻은 다음 물기를 잘 닦고 차갑고 그늘에 두는 편이 좋다. 습도가 너무 비싸다고 푸른 곰팡이 등이 발생해서 부패가 일어나고 너무 건조하면 신선한 맛이 사라진다. 그래서 신문지 등에서 귤을 싸서 보관하면 수분이 유지되고 신선한 맛의 귤을 즐길 수 있다. 귤을 보관할 때 곰팡이가 피면 바로 버려야 한다. 귤로 잘 피는 곰팡이는 두드러기, 발진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귤 껍질 안쪽의 흰색 부분과 내용을 담고 있는 중피에는 식이 섬유인 펙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펙틴은 대장 운동을 원활히 하고 변비를 예방하고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는다.귤 껍질은 깨끗이 씻은 다음 말리고 차로 끓여서 마시거나 잘게 자르고 쿠키를 만들 때에 같이 넣어 먹는다. 오렌지 등 과일을 껍질째 설탕으로 조려서 만든 젤리 모양의 잼이다 마멀레이드에서도 과일의 껍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차로 마실 때는 유기 귤의 껍질을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1주일 정도 응달에서 말림 한다. 말린 귤 껍질 3~12g을 물 1L에 넣어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물의 양이 3분의 1까지 달고 꿀을 넣어 마시면 좋다.홍은심(홍·웅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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