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보세요. 킬링타임용! 넷플릭스 영화를 추천한다면

영화 인턴은 넷플릭스에서 현재 볼 수 있어요.킬링타임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출연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였거든요.

<<줄거리>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여 명의 성공 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 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없는 체력 관리, 야근을 하는 직원들을 돌보고 고객을 위해 상자 포장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가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 경험이 무기인 70세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된다.인생의 풍랑을 “슬기로운 것”으로 이겨내는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영화.두 주인공의 연기력과 비주얼이 뛰어나 보는 재미도 있다.

기본적으로 연기파 배우라 믿고 보기도 해요!

인턴이라기엔 연륜이 톡톡 튀는 벤! 스타트업 ceo 줄스는 열정도 있고 일도 잘하지만 투자자들은 더 유능한 CEO를 섭외하려 한다.줄스는 가족, 회사, 자신을 위해 열심히 선택하고 살고 있다.

벤이 그 옆에 오면 뒤죽박죽이던 자신의 일상이 하나하나 정리되기 시작한다.

저는 제일 좋았던 대사가 있어요.

그 꿈을 포기한다고요?남편이 바람을 피우지 않을 거라는 희망 때문?논리상 옳지 않아요.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알게 된 줄스가 자신을 대신해 CEO를 채용하려 하자 벤이 조언을 해주는 대사입니다.

여기서 뭔가 팟! 뒤통수를 맞은 느낌

저도 워킹맘이라서 가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집에 있으면 아이를 돌보지 않을까?근데 대사를 듣고 나서 굉장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살겠습니다.

맨발로 자전거를 타고 업무를 보는 모습이나

두 사람이 함께 저녁에 사담을 나누는 장면의 모든 곳에 어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판타지적인 부분임은 인정해 보세요.

친한 친구 인턴을 하게 된 사장님은 매우 기뻐하십니다.^^/

벤의 역할이 중역 부사장까지 오른 편이고 노년에 지루함을 타파하기 위해 인턴으로 입사해서 너무 젠틀한 사람이라 영화 내내 벤이라는 마성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넷플릭스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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