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중앙 아래쪽에 위치한 갑상선은 내분비기관으로서 단백질을 합성하여 기초대사에 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생산하여 저장하고, 몸에서 필요할 때 혈액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며, 기관입니다. 나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의 크기는 길이가 약 4cm, 두께가 2~2.5cm 정도이며 성인 15~20g 정도의 무게로 측정됩니다. 오른쪽과 왼쪽으로 하나씩 자리잡고 있으며, 두 덩어리가 중앙으로 이어진 형태입니다. 나비 모양의 양 날개에 해당하는 두 덩어리를 왼쪽 잎, 오른쪽 잎이라고 하며 나비 날개가 달린 몸통 연결부를 협부라고 합니다.

갑상선 질환이 발병하는 경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갑상선에 결절이 생기는 형태,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를 대표합니다. 갑상선 자체나 결절의 크기가 커지는 것으로, 식도와 기도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목에 이물감이 발생하여 음식물 삼키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호흡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갑상선 결절은 특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성인의 4~7% 정도이며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약 30~50% 정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발견된 갑상선 결절의 90~95% 이상은 양성 결절입니다. 악성 결절과 달리 생명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갑상선 결절의 5%에서 발견되는 갑상선암의 초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 것입니까? 갑상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이 잠복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갑상선암에는 증상이 없고 초음파 검사를 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서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증상 갑상선이 눈에 띄게 돌출된 경우 △갑상선의 좌우 크기에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 △갑상선 측에 응어리처럼 돌출된 경우 △결절이 딱딱하게 고정되어 요동이 없는 경우 △목소리가 나빠지는 경우

갑상선암에 걸릴 우려가 있거나 집안 사정으로 조심해야 하거나 갑상선암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범오에스 이비인후과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세요. 갑상선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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