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남편과 단둘이 살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외식을 하는 것 같아요.제가 살고 있는 미사지역은 신도시급으로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상업지역도 있고 아파트 몇 개 단지마다 상가블록이 조성되어 있어서 괜찮은 맛집들이 속속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식하러 갈 때마다 이번에는 어디로 갈지 검색해 보고 지인에게 물어보기도 해요.
어제는 불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찾으러 다녀온 식당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맛부림미사 본점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중앙로 164 1층 전화: 031-791-2522 매일 11:00~24:00 매월 첫째주, 셋째주 화요일 휴무 지하주차장 이용

미사 지역은 1년 안에 준공된 건물이 많아서 지나가다 보면 보지 못한 음식점들이 눈에 띄곤 하는데 이곳의 맛도 저에게 그런 곳 중의 하나였습니다.
간판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식 소불고기&매운갈비찜 전문점입니다다른 블로거 분들의 포스팅을 검색했더니 소고기가 꽤 괜찮대요.

레스토랑 분위기는 특별한 인테리어 없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합니다또 ‘깨끗한 식당이구나’ 하는 정도의 분위기는 있습니다.


메뉴만 보면 가격대는 높지도 낮지도 않은 보편적인 편인데… 실제 양념 식당을 이용해 보면 가성비가 좋다고 느낄 수도 있죠.

가성비 좋은 셀프바다른 식당에도 셀프바가 있지만 이곳의 양념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라면” 면그릇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게다가 치즈까지 비치되어 있을때까지~~~

어제 제가 맛본 메뉴는 양념이 전문이라는
서울식 소불고기
옛날 이야기지만 갈비가 비싸서 대신 불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요즘은 불고기가 더 먹고 싶어져요.주문하면서 ‘아! 맛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했거든요.


소불고기를 시켰는데 기본 반찬은 미역 줄거리, 김치볶음, 오이양파무침, 오뎅햄볶음 외에 된장 야채도 나왔어요미역 줄거리가 많이 없는 반찬이어서 좋았습니다.나머지는 뭐~~

소불고기를 주문하고 밥도 같이 제공됩니다국물은 된장국 대신 셀프 바에서 황태 국물을 셀프로 가져오면 됩니다.

소불고기 2인분 처음에는 양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했는데 결론적으로 배가 부른대요^^ [소불고기 맛있게 먹는다]

하남 망월동 맛불림 서울 풍우 불고기를 먼저 야채는 국물에 털어 넣고 쇠고기를 익히기 위해 넓게 펼쳐주세요.

거의 다 익은 쇠고기는 다시 국물에 넣고 그 동안 당면을 먹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봄비의 양이 확실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ㅜㅜ;

소불고기와 야채를 드시고 셀프바 라면을 같이 익히면서 소불고기 라면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야채와 소불고기, 그리고 라면이 먹고 양이 적으면 셀프바에서 라면을 다시 가져다 먹어봐요.
저희는 라면 사리 반개짜리 두 번 더 리필해서 먹었어요.

하남 망월동 맥브림 화산계란찜의 또 다른 대표 메뉴인 화산계란찜 사진에 보이는 비주얼 거리, 뚝배기를 넘치고 통통한 모습을 보고 화산계란찜이라고 명명한 것 같습니다.
계란 찜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좀 양이 적어서 불안했는데 셀프바도 같이 이용하고 계란찜도 추가로 시키고 하니까 기우에 불과했네요.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이 레스토랑이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코로나19도 있고 미사지역 자체가 식당이 너무 많아서… 식당 사장님이 어려운 것 같잖아요.
오랜만에 맛집과 메뉴를 찾은 것 같으니 기분 좋게 포스팅 해볼게요.그럼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