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마우스 엑토바티카르마우스 손목터널증후군에서 벗어난 손목

안녕하세요. 프린입니다.

오늘은 제가 리뷰할 상품은 엑토 손목보호 마우스 actthoMSC-216 입니다.

우선 이 제품을 소개하기 전에!

제가 왜 손목 보호 마우스를 사용하는지 설명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직업이 작가라서 남들보다 타이핑하는 작업이 훨씬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손목 터널 증후군은 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 towfiqu9999, 출처 Unsplash

손목 터널 증후군은 손을 자주 사용하면 손이나 손목의 신경이나 혈관이 신경을 압박하여 힘줄이 부풀어 오르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이랍니다.

특히 출산을 두번이나 하고 둘째를 낳고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때 손목을 조금 다쳤는데…

몇 년이 지나면 그 후유증 때문인지 타이핑만 하면 때로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손목 통증 때문에 힘들었는데요.

손목을 다치지 않으려는 노력

항상 손목보호대를 한 뒤 안에 찜질팩을 넣고 작업을 해야 했을 정도로 너무 좋지 않아 진심으로 이대로 일을 멈춰야 하나 하는 고민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은 제가 기자를 그만두게 된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타이핑을 빠르게 해야 하는 작업이 많지만 방대한 양의 드라마 해설 작업까지 겹치면서도 도저히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게 무리라는 판단에 그치게 된 겁니다.

조금이라도 편한 마우스를 찾아서

정형외과와 한방병원도 많이 다녔지만 의사는 일을 하면 안 된다, 쉬어야 한다는 형식적인 말을 늘어놓으면.

손목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행에 갔더니 이런 손목보호 마우스를 사용하는 직원분을 보고 손목보호 마우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버 쇼핑 화면 캡처

돌아오자마자 서칭!!!

금액이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하게 있는 것을 보고 고민하다가 입문용으로 엑토 손목보호 마우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쇼핑 화면 캡처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도 좋아 보였는데 가격이 11만원이 넘었어요.

당시 구입할 때는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큰 금액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될 것 같아 가성비가 좋은 엑토마우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마우스를 사용한 지 6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원래는 유선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이동하고 있는 노트북 작업이 많기 때문에 무선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오늘은 acttho MSC-216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21년 12월쯤 이마트에서 2만원대에 구입했는데요.

엑토actthoMSC-216 마우스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버티컬 마우스입니다.

엑토 actthoMSC-216 마우스 구성품 상자에는 마우스 디자인과 간단한 기능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건전지와 나노리시버, 손목보호 마우스가 들어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꽤 투박해요.

설명서도 아주 간단한 게 작은 미니 사이즈로 들어있어요.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특별히 설명서를 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엑토actthoMSC-216 마우스 사용방법

우선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배터리를 끼우는 것입니다.

배터리는 배터리를 넣는 부분에 넣고 나노 리시버는 사용하는 디바이스 단자에 꽂으면 끝이에요.

되게 쉽죠?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PC나 노트북을 꽂고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만약 디바이스를 옮기거나 따로 보관할 때는 바닥 커버 안에 리시버를 보관하는 장소에 넣어 잊지 않고 리시버를 보관할 수 있겠죠?

또한 배터리 수명을 위해서도 onoff 버튼이 있는데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20초간 사용하지 않으면 수면 모드로 진입하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엑토 손목 보호 마우스의 무선은 10m까지 무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컴퓨터와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10m까지 쓸 일이 거의 없지만

회의실처럼 모니터와 거리가 있는 경우 자유자재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엑토acttho MSC-216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고성능 광학 센서가 탑재돼 있습니다.

고급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손목 움직임과 모니터에 표시되는 마우스의 움직임이 끊임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움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마우스를 사용해 봤는데 정말 부드럽습니다.(영상을 녹화하니 마우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배틀그라운드 할 때 좋지 않을까 싶은데 나중에 배틀그라운드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편한 건 이 앞 옆에 있는 이 열쇠예요.

‘앞으로 간다’와 ‘뒤로 간다’

엄지손가락만으로도 자유자재로 앞뒤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

손목을 덥지 않아도 제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신세계였습니다.

특히 웹서핑을 할 때 정말 편리합니다.

이건 써봐야 무슨 뜻인지 아마 모를걸요? (웃음)

또한 미끄럼 방지 고무 코팅이 되어 있어 마우스를 오래 잡고 있으면 손가락이 미끄러지는 부분을 막아줍니다.

왜 손목보호 마우스를 사용해야 할까?

일반 마우스는 바른 자세로 손목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것이 올바르게 보여도 손목 관절이 어긋나는데요.

이 자세로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부터 팔, 어깨까지 통증이 지속됩니다.

버티컬 마우스는 마우스를 수직으로 쥐어주면서 손목에 무리를 최소화하는 마우스입니다.

일반(왼쪽)/버티컬마우스(오른쪽)

일반 마우스를 사용했을 때보다 손목보호 마우스를 사용하면 근육 긴장도가 110% 정도 적다고 합니다.

손목 근육은 일반 마우스보다 4배 정도 작게 움직여 피로도를 줄여줍니다.

물론 좋은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바른 자세로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게 정형외과 선생님의 말씀!

제가 써봤을 때는 확실히 예전보다 손목이 옆으로 꺾이지 않게 자세를 잡아주기 때문에 훨씬 부담이 적을 것 같습니다.

다만 크기가 일반 마우스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적응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제 경우는 확실히 손목 보호 마우스의 손목 통증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도수 치료도 받고 자세도 바꾸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복합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예전에는 정말 젓가락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이었거든요.

저처럼 통증이 심한 경우는 정말 손 쓰는 것이 괴로울 정도로 괴롭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는 통증이기 때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처럼 장시간 컴퓨터를 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손목보호 마우스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저는 손목보호 키보드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더 오래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지금까지 제가 사용한 엑토 손목 버티컬 마우스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오늘의 포스팅이 꼭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하는 손목 보호 마우스를 모두 찾아보세요.

그럼 저는 또 다른 제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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