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1월도 마지막 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2년에도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오늘은 1월 한국 드라마 시청률을 준비해봤습니다 많은 사람이 본다고 해서 작품성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드라마의 흥행 성공 여부를 구분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OTT 상승으로 본방송을 보는 분들은 감소 추세이지만, 아직 시청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은 여전히 <신사와 아가씨>가 압도적이네요. 그 밖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엉클」 「여왕의 집:쇼윈도」가 인기입니다. 일드라마는 순위에서 제외했으니 참고하세요.

KBS 신사와 아가씨33.3%▲0.3% 주말드라마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상승세이며 왕좌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입니다.
지난번에는 행복을 찾기 위해 이세련이 이영국에게 자기 회사의 지분을 넘기고 그 사실을 눈치챈 왕대란이 짜증난 적도 있었는데 저도 가족들이 볼 때 옆에서 살짝 보긴 하는데 재미있더라고요. 한국 감성에 잘 맞아요.

채널A 쇼윈도 : 여왕의집 9.4% ▲ 1.4% 종영 무서운 강세였습니다. 천천히 시청률을 올리다가 결국 10%를 넘은 쇼윈도: 여왕의 집이지만.
완벽한 가정을 꿈꾸던 아내가 남편의 야망과 바람기로 망가지는 내용을 다뤄 치정 드라마 특유의 재미를 줬어요. 앞으로 채널A 드라마에 기대할 수 있게 해드렸네요 개인적으로 송윤아 선배님의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TV조선 앵클 8.5%▲1.1% 주말드라마,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예상 밖의 흥행을 이어가는 앵클입니다. 곧 종영이라는 게 아쉽네요.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되서 처음으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했지만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은 몰랐어요.
시즌제를 원하는 시청자도 굉장히 많았는데 어떻게 될지 원작도 시즌3까지 제작이 됐으니까 이 정도 인기면 해도 되지 않을까요?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0%▲1.4% ‘금토드라마 오후 10시’ 국내 최초의 프로파일러를 모티브로 범죄자의 심리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소 불편하고 잔인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인기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요즘에는 이런 범죄 관련 드라마가 의외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아요. 김남길이 나오면 번성한다는 법칙도 여전하네요.:)

MBC 트레이서 7.9%▼0.2% 금토드라마 오후 9시 50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게 금토극의 왕좌를 빼앗겼습니다. 다음 달에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독특한 소재로 만든 드라마라서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tvN 고스트 닥터 5.5% ▼ 0.2% 월화드라마 오후 10시 30분 시청률 순위에서 항상 같은 자리를 유지하는 고스트 닥터입니다 꾸준하지만 그만큼 추가 시청자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뜻이죠.
다른 tvn 월화드라마보다 좋은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KBS 꽃이 피면 달을 생각해라 △5.3% ▼0.1% △월화드라마 오후 9시 30분 조선시대에 금주령이 내려졌다는 신선한 픽션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초반 분위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스트 닥터한테도 밀렸어요
색다른 전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당분간 비슷한 시청률이 계속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tvN 불가살 4.1% ▲ 0.5% 주말 드라마 오후 9시 죽지 않는 한국형 귀물을 만들어 흥미를 주었던 불가살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지리산보다 저조한 성적이었는데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어서 아마 본방 끝나고 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SBS 그해 우리는 4.0%▼0.7% 월화드라마 오후 10시 JTBC 공작도시 4.0%▲0.3% 수목드라마 오후 10시 30분 그해 우리는 공작도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 해 우리는>은 김다미와 최우식이 다시 사귀게 되면서 약간 루즈하게 흘러가는 중인데요. 한편 공작도시는 충격적인 지난주의 충격적인 결말로 끝나서인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물론 낚시였지만요

JTBC 설강화 2.7% ▼ 0.1% 주말드라마 오후 10시 30분, 논란에 휩싸였던 설강화는 2%대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역시 첫인상이 중요한 것 같네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논란이 해소됐지만 여전히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라서 더 아쉬워요
다음 주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