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3월 13일 개봉한 이한 감독의 ‘우아한 거짓말’은

출연진은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주연, 유아인, 성동일, 정우희, 유영미 조연,

평점정보로 관람객 평점 8.23, 네티즌 평점 8.39, 누적 관객수 1,619,871명을 기록한 117분 드라마 영화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김려룡 작가의 소설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여성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네이버에 소개하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동생이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는 모른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고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가족 일에도 담담하고 시크한 성격의 언니를 건드린다.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늘 자상하게 살아온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밝고 웃음이 많았던 막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현숙을 건드리지만 씩씩한 현숙은 만지와 함께 하늘 없는 삶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천지 친구를 만난 가족들이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비화, 그리고 그 중심에 천지와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음을 알게 된다. 말없이 떠난 동생의 비밀을 찾던 붉은 털실 속 천지가 남기고 간 메시지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선의의 의미든 악의의 목적이든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상대방을 속일 뿐 아니라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기 위해, 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하는 거짓말이 있다. 외롭지 않다, 슬프지 않다, 행복하지 않다는 거짓말로 속마음을 감추는 우리. 그래서 정말 힘들고 외롭고 슬픈 순간조차 속마음을 털어놓기가 어색하고 어려워진 그들, 그리고 그 거짓말을 알면서도 무심함과 방관으로 일관하던 그들의 모습을 그린 <우아한 거짓말>은 거짓말 뒤에 숨겨진 진실과 결말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말없이 세상을 뜬 14세 소녀 천지가 숨긴 비밀을 캐는 어머니 현숙과 누나 만지, 그리고 친구 화영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불평 한마디도 하지 않은 착하고 사려 깊은 막내가 죽음을 선택한 이유를 알 수 없어 답답한 가족들이다. 그러나 천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어머니와 누나는 언젠가 자신에게만은 진실을 털어놓으려 했던 천지의 모습이 뒤늦게 떠오른다.

그리고 천지의 친구들과 그 속에 있는 인물 화영도 천지의 죽음과 무관치 않은 사건을 돌이켜보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처럼 한 소녀의 죽음에서 시작해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우아한 거짓말>은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에 따뜻하고 밝은 시선, 그리고 유쾌한 웃음에 공감하는 대사를 더해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슬픈 영화의 진가를 보여준다. 굳이 괜찮다는 말로 버티는 내 친구, 가족,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웃음과 감동으로 담은 영화다.

영화를 본 한 관람객은 다음과 같은 후기를 남겼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은 현실 속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세 모녀 등장을 합니다 어머니(김희애) 만지(고아선) 천지(김향기) 세 모녀가 살다 갑자기 천지가 자살하게 됩니다.

천지는 가족에게 유서 한 장 남기지 않고 세상을 떠났어요. 남겨진 가족의 어머니와 접촉하는 의문을 가진 채 이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죽은 이유를 알아보던 어느 날 천지가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니 만지의 친한 친구의 남동생이 천지의 친구여서 천지의 정보를 듣습니다.

그리고 화영(김유정)과 천지 사이에서도 깊이 알게 됩니다. 이때 정말 언니 만지가 동생을 위해 나서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또한 화연은 중국집을 운영하는 어머니 때문에 친구들에게 음식을 사고 데려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천지가 죽은 후 모든 비난을 받으며 천지를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라는 사실은 어쩔 수 없죠. 그 후 천지가 죽기 전에 남긴 붉은 털실 속에서 쪽지를 발견하고 남겨진 가족과 친구들은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이때는 정말 슬펐어요 우아한 거짓말은 중학생 천지가 왕따를 당하는 소재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니 가슴이 메고 무거웠어요. 요즘 이런 일이 많은데 사실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남겨진 부모님과 가족들이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이런 소식 많이 안 들렸으면 좋겠어요.

주연을 맡은 김희애는 혜화여고 재학 중이던 1983년 영화 스무 번째 날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 1986년 KBS 드라마 ‘여심'(한국방송공사)으로 1980년대 중후반 정인화와 함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했고, 1990년대에는 최진실·채시라 등과 브라운관 트로이카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1995년 MBC 연애의 기초 이후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사라지다 1999년 MBC 혼자만의 너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후 출산 등의 이유로 브라운관을 떠났고 2003년 KBS 2TV 아내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007년 SBS ‘내 남자의 여자’ 이후 드라마 공백기를 겪다가 2011년 SBS ‘마이더스’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수상 경력으로 2014년 제3회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