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이상 지속될 경우 급성 심근경색 증상으로 의심해야 [시화병원 심장혈관 내과 김기창 과장 칼럼]흉통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을, 겨울에는 우리 몸의 혈관이 수축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높아진다. 그중 대표적인 질환이 급성 심근경색이다.

#급성심근경색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괴사하는 것을 말하며 주로 심한 흉통이 동반되며 특별한 증세 없이 돌연사 형태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콜레스테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맹경화증’, ‘비만’ 등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 흡연 등으로도 급성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다.

급성 심근 경색 증상

최근 한 달 이내에 갑작스런 흉통이 발생하며 30분 정도 지속된다.

2) 목, 어깨, 팔 부위에 이유없는 통증과 압박감이 발생했다.

가슴팍이 무서운 압박감, 조이는 느낌, 조이는 느낌 등이 있다.

4) 운동 직후/흡연 중에 심한 가슴 통증이나 현기증이 있다.

5) 소화불량, 심한 메스꺼움, 속쓰림 등이 발생했다.

이런 통증 외에도 숨이 가쁘기도 하고 청색증이나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갑자기 실신하거나 쓰러져 사망하기도 한다. 급성심근경색증의 주요 증상 중 하나로 전형적인 심장마비 또는 돌연사의 형태다.

심근경색증 환자 중 약 8% 정도에서 별 증상 없이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무통성 심근경색증은 당뇨병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다. 대개 당뇨병을 갖고 있으면 합병증으로 신경조직이 손상돼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근경색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심인성 쇼크(심근경색증발병 후 쇼크 상태에 빠지는 것)로 이 상태에 빠지면 최고혈압이 90mmHg 이하로 떨어지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의식이 불분명해진다. 심근경색증 환자의 약 2%에서 발생하며 사망률이 5060%를 넘을 정도로 위험하다.

흉통이 10분 이상 지속되고 평소 심근경색증 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구급차를 불러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경기서남부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24시간 응급실태가 잘 확립된 심혈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상동맥 중재술이 가능합니다.급성 심근경색 외에도 심장혈관내과, 혈관외과, 신경외과 등과 협진시스템이 운영될 예정이며, 보다 정확한 치료와 진단을 통해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도움말 : 시화병원 심장혈관 내과 김기창 과장

경기도 시흥시 옥구 천서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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