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clinic corner of Conducting 새로운 21세기 지휘법문 한 근의 지휘법 클리닉
21세기 오케스트라 지휘 법은 현재 단원만으로도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단원들의 음악적 마인드를 바꾸는 것을 시작으로 앙상블 연주 법과 다양한 읽기, 악기 활용법, 음가 절대 값의 작곡가 적용, 음악 클리닉, 악보 음악 작곡가의 오리지널 디 티 등을 활용하면 당연히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진다. 좋은 오케스트라가 좋은 지휘자를 만든다.이것이 21세기 오케스트라 지휘 법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지휘에 관심을 가진 당신입니다. 서론 1. 출발선에 선 지휘자, 지금은 돌아봐야 한다. 과연 유학 가서 배운 그들의 지휘 법이 우리가 맞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유럽에서는 교수님께 좋은 지휘자라고 칭찬 받지만 귀국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결론은 간단하다. 유럽에서는 오케스트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귀국해서는 안 된다. 바로 유럽 고유의 오케스트라 문화 때문이다. 여러분은 이 란을 읽으며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몸에 익히는 것이다. 그리고 현실에 적응한 길을 찾게 될 것이다. 21세기의 지휘 법의 핵심은 20세기처럼 악보의 음악적 질서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의 실제 사운드를 어떻게 이상적으로 인지시키고*교육 과정과 현장을 하나로 할 것인가. 서구의 지휘 법이 그들의 문화권에서 통하는 악보의 음악적 질서에 편중되어 있으며, 그것은 당연히 현장이 아니라 악보상의 이론적 균형감이 전제이므로 그것 자체가 지휘 법의 모든 것인 양으로 공부한 제3세계의 지휘자들에게 귀국하고 현장에서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 문제 발생은 문화권의 문제이며 그들의 능력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유럽의 지휘 법이 그들 오케스트라에서 통하지 않으면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지휘 법으로 발전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문화권에서 현재의 지휘 법은 큰 불편 없이 그 자체가 현장 적응에 바로 통한다. 그것이 바로 오케스트라 문화다.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음악적 지시에 포함된 모든 의도를 받아들이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헝가리의 리스트 음악원이 지휘 법의 시간에 오케스트라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아무리 국가 정책적으로 지휘자를 양성한다는 전제로 이뤄진다고 해도 교육 과정과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는 정확한 판단의 실천이다. 그래서 오케스트라와 지휘 법 문화가 성장하지 않은 문화권에서는 선진적인 그들을 배우고 따라 하기가 오히려 당연한 현상이기 때문에 음악의 문화권을 떠나서 에러가 발생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현실이다. 그것은 문화 예술에 대한 국가적, 지역적 예술 환경이 서구의 본고장에 따라가지 못하는 바람에 생기는 지극히 당연한 현실에 불과하다. 그것을 제3세계에 맞추어 정리한다는 취지와 서구도 앞으로 보다 발전적인 방법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 이 지휘 법의 근본 취지다. 그것은 헝가리에서도 유럽의 유능한 젊은 지휘자들에서 보듯 현재의 지휘 법이 오케스트라 음악적 사운드에 세심한 적용이라는 문제는 있지만 제3세계처럼 큰 문제가 없는데 불과하다. 경험과 지속하는 연구에 의해서 발전적 형태로 나타난 현실을 하나의 자연적인 정도의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즉, 큰 문제가 아니라 이들 젊은 지휘자들이 성장하고 대가로 나아가는 과정을 지휘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새로운 지휘 교육 환경이 조성되면 오케스트라 문화에서 역사와 전통에 대한 과시와 위용은 자존심의 한계만 남는 것도 있을 것이다. 역사를 떠나서 지휘자의 개인 능력이 작용하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겠지만, 오늘 그들은 역사와 전통, 좋은 연주자가 오케스트라를 이상적으로 해서 형성된

파블로 카자루스
그들의 오케스트라 문화이다. 그러나 21세기의 지휘 법은 그런 전통을 현재의 시간화 역할도 할 것. 역사적으로 보면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역사성을 만든 것은 그들의 지휘 법의 장점이자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악보 질서에 의한 지휘 법의 오케스트라 수용은 이미 역사성을 기록할 정도의 숙련된 지휘자에 의해서 극대화됐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 지휘자의 역할은 궁극적으로는 역사 시간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서구의 음악 문화가 갖고 있는 예술적 성취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여기서 역사의 시간의 정의는 역사 속에서 진화와 발전을 거듭한 지휘 법을 20세기 초의 지휘자들이 극대화하고 활용한 것을 말한다. 그것이 서구 지휘 법의 역사적 현실이다. 그러나 21세기의 지휘 법은 지금까지 발전한 총체적인 지휘 법에 악기의 효용성과 악보의 오리지날리티를 적용하고 역사의 시간을 현재화 시간으로 돌릴 뿐이다. 물론 여기에서도 개인적 능력의 한계는 나타난다. 그러나 19세 기형의 지휘 법에 비하면 그 격차는 더욱 좁혀진다. 무엇 때문에 왜 그런 가능성이 생길까. 결론부터 밝히면 악보와 악기 음향학을 하나의 장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악보의 질서라는 차원에서 보면 서구의 지휘 법은 가장 이상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것은 프랑스의 오페라 작곡가 류 리 이후 멘델스존을 거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왔고, 한스…리히터와 한스·폰·벨로를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고 그 과정에서 역사적인 지휘자들을 세계 속에 우뚝 서게 했다.월트 디즈니 홀특히 20세기의 문턱을 넘기면서, 그들의 위대함은 녹음이라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 교향곡”전 악장을 “(베토벤 교향곡 5번)”첫 녹음”의 기록을 남긴 아르투르·니키슈를 필두로 오케스트라는 다르지만 베토벤의 전곡 교향곡을 처음 기록한 펠릭스·바인 가르토나와 아르투르·토스 커니니, 빌헬름·푸르트벵글러, 빌렘·멩겔벨크 등 특히 20세기의 소위 낭만적·거장 시대는 특히 역사적인 지휘자들로 넘쳐난다. 그 대열에는 브루노·우아루타ー을 비롯한 한스·크낫파ー츠붓슈, 아르투르, 로진 스키, 레오폴드·스토코프스키 등 지휘 문화를 꽃 피운 지휘자들이 등장, 지휘자 양성 과정을 도제에서 반으로 이끌지휘 법의 초석을 다졌다. 그러나 이 같은 주춧돌은 오히려 지휘자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것은 현장에서 도제로 행해지던 시대는 오케스트라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지만, 클래스에서는 이론에 치우친 교육에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21세기의 지휘 법은*19세기와 20세기 지휘 법을 하나의 장F. 바잉가르트너그래서 맞췄다 그러나 현장을 극복할 수 있는 음향학을 악보에 도입했고, 획기적으로 난제를 극복할 것. 특히 이 변화의 발전이 그들의 문화적 정통성의 고유성을 전제로 발전시켰기 때문에 그들의 음악 문화에서는 이상적인 발전의 한 모델이 될 수 있다. 2. 오케스트라에서의 음향학적 현상, 이런 전제는 현실이기도 하지만 연주사적 의미에서 보면 음향학적 현상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 그들의 음악 역사에서 발견할 수 있어 그들로서는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현실이다. 물론 19세기 말 유럽을 휩쓴 세기 말적 현상을 거치고 맞은 20세기 초의 시초는 그들에게 음향학적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는 명제를 안기게 된다. 악기의 물리적 인식이 그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역사적이면서 실증적인 현상이었지만, 극복을 초래한 것도 역사적 사실이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의 철학의 합리성에서 비롯됐다. 모든 현상을 사회학적으로 보편화된 합리주의적 사고로 받아들인 그들은 지휘 법까지도 그들만의 사회적 수용성에 의해서 성취 과정을 이룬 것이다. 이처럼 인식 과정에서 혼란을 가져온 악기 음향 현상이 나타난다. 그 현상은 국가나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20세기 중반까지 온다.G. 셸G. 셸W. 푸르트벵글러물론 그 반대도 있다. A. 토스카니니는 철저한 훈련으로 유명하다. 그는 “연습이 없으면 오케스트라가 없다”라고 외칠 만큼 철저했으며 물론 단원들은 힘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연습에서 온 질감의 절대치를 기억하고 즐길 정도로 토스 커니니 사후 2년 만에 자신들에게는 토스 커니니 뿐이라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NBC교향악단을 해체할 정도로 연습에서 오는 질감을 즐긴 것이다. 결국 선진 문화권의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가 앙상블 질감을 기억할수록 좋은 귀과 환경이 역사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지휘 반은 전혀W. 푸르트벵글러문제가 없고 그러므로 그들의 모습이 이상적인 교육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도제 시스템에서도 좋은 지휘자가 나올 수 있는 여건은 반에서도 현장에 적응하는 조건이 마련되어 그 후 반에서 문제는 당연히 극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탄탄 대로를 달리고 현재에 이르게 됐다. 그러나 이런 인식과 음악성과 앙상블의 두 극점을 하나로 합리화한 19세기 지휘 법에 대해서, 21세기 지휘 법 19세기 지휘 법의 극복에 있다. 3. 오케스트라 음향학적 절대성, 그 최초의 작업은 오케스트라에서 각 악기가 갖는 고유 음향학적 절대성을 보편화하는 것이어야 한다. 같은 악기에서도 다른 음색이나 음향의 일이 아니다. 완벽한 음향학적 사운드이다. 그 문제 해결은 물리학적 현상성의 수학적 인식에 있다. 그리고 답은 의외로 간단하고 명료하다. 악보가 가진 물리적 현상을 수학적으로 인식시키고 음악 구조적 논리로 합리화하면 된다. 여기서 언어적 의미의 물리학적 음악 음향학 내지 악기 음향학의 언어적 문제는 어쩌면 단어 자체로도 친분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단어의 사용은 단어적 의미에서는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언어적 의미에 불과하고 오케스트라가 사운드를 시작하면 화성 구성상의 음정이나 악기 간에서 발생하는 음악적 앙상블의 현상이어서 현상적 언어적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즉, 이 때 나타나는 이질적 불합리성을 학술적으로 정의한 언어적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현상의 기술에 불과하기 때문에 단어 자체를 인식하는 것도 개발의 요인이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지휘자는 악보에 의존하던 집중을 실제 사운드의 음악적 현상에 집중하면 되고 악보의 각 악기를 통한 음향 현상을 귀로 판단하고 문제점과 훈련 정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역할도 가능할 것이다.그런 과정을 거치고 악보에 막연히 존재했고 그래서 제3세계의 지휘자들을 오케스트라 음향의 블랙 홀에 빠져서 이성을 빼앗아 간 덫을 극복하는 정도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큰 그림도 그리도록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W. 푸르트벵글러와 I. 스트라빈스키그럼 그 경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물론 당연한 시작은 악보에서 시작된다. 악보와 악기 음향학적 현상을 악보를 익히는 과정에서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은 귀의 훈련도 함께 실시된다. 그러나 선생님은 수학적 물리학적, 음향학적 현상을 제시하고 구체화 현상을 이론적으로 풀어 보이지만, 학생들은 결과에 대해서 인식하기로 오케스트라에서의 문제 해결은 충족시킬 수 있다. 오케스트라에서 발생하는 음향학적 현상의 변수는 사실상 무한 변수에 가깝다. 그 변수의 기본적 요인은 건반 악기 연주자를 제외한 악기 연주자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음계, 음정상의 변수가 그 핵심이다. 즉 현악기의 경우 상행 스케일과 하행 스케일이 같은 음정 위치에서 하지 않는 것이 바로 기본적 변수 요인이다. 실제로 이 변수는 악기와 악기 간 화성적 선율적 구성에서도 발생하지만 주로 선율 진행에 의해서도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무한 변수에 가까운 현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음정적 변수 외에도 음색에 의한 변수는 구성적 안정감을 느끼는 순간 또 다른 변수로 작용 지휘자를 혼란시킨다. 그런 변수에 대한 대처를 위해서는 지휘자는 물리적, 음향학적 현상에 대한 수학적 음색 변수적 대응시켜야 한다.클라우스 텐시텟그렇다고 이런 수학적 음색적 논리가 고도화 수학은 아니다. 매우 기본적인 셈법에서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런 현실의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처 때문에 언어적 용어로 대체 도입된 것이다. 그래야 이론의 현실적 요소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모든 학문이 그렇듯, 이론 없는 실기 어떤 실제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한 현실에 대한 확신과 막연한 가능성은 상대가 있을 때는 신뢰와 직결된다. 특히 오케스트라에서의 신뢰는 앙상블 구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앙상블에서 발생하는 무한 변수의 특성은 같은 오케스트라와 같은 곡 연주 같은 시간이라도 발생하고 잘 훈련되었고, 모든 게 완벽하게 준비됐다고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섰지만 어이 없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그렇게 열심히 연습한 부분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하면 일반적으로는 그 단원 중에는 엉뚱한 훈련 땐 잘했지만 연주에서 실수를 할 줄 몰고 간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의 잘못은 아닐지도 모른다. 같은 파트의 누군가가 잘못되고 있거나 혹은 그 파트와 앙상블의 밸런스를 취하는 상대 시간 누군가가 잘못되어 발생한 가능성도 있다. 그것이 앙상블 구조의 무한 변수다. 그러나 실제로는 불균형의 중심에 있는 특정 사람을 지적한다. 실제로 드러난 것은 그에 의해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는 연습 때처럼 능숙하게 연주하면서 상대의 누군가 때문에 원흉이 되기도 한다. 이는 우리 주변에서 잘 보인다.오겐 요흠그러나 지휘자가 음향학적, 음악 물리적 현상의 수학적 결과를 이론적으로 알고 있으면 이런 오류는 정확히 찾아낼 수 있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서구적 합리주의다. 실제로 지휘자가 이런 결과에 올바른 대처 하면 그 부분 다시 연주를 통해서 잘못에 대한 올바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당연한 단원으로 신뢰는 절대 발전할 수 있을 것. 그것이 이론이 가진 힘인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가진 무한 변수에 대처하는 길이다. 이와 비슷하거나 같은 상황이 발생할 확률은 항상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론은 다른 것이 아니라 소리의 물리적 구조의 기본형인 배음의 구조적 역할과 악기 음색의 특성과 화성과 성부상의 상대적 구조성에 의해서 수시로 나타나는 일이 있다.앙상블은 개인의 실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에서 최고의 앙상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좋은 지휘자의 예술적 확립은 좋은 오케스트라에서 나온다.이제 지휘자는 악보의 이해만으로 최고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당신의 오케스트라도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도전해보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21세기 지휘법은 앞으로 문일근 블로그를 통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