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독립일지 #이케아공식홈페이지 조립서비스 페이지를 읽다가 서비스 신청방법 설명이 너무 쉬워서 하나 남겨두는 기록 https://www.ikea.com/kr/ko/customer-service/services/assembly/
조립 서비스 IKEA 가구 조립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예약하시려면 가까운 매장 직원에게 문의하시거나 여기 있는 링크를 클릭해주세요.www.ikea.com
온라인몰에서 주문하시면 이케아 고객지원센터(1670-4532)로 24시간 이내에 전화 주시거나 주문내역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주문내역 페이지? 페이지에서 어떻게 해? (급해) 가구를 넣고 배송비를 확인하고 결제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끊겨서… 더듬더듬…
1. 이케아 온라인몰 로그인 후 장바구니에 상품을 넣고 배송지 확인 후 결제
헤이! 클릭하여 [구매내역]에 들어가면 2022.**.* 이케아 온라인>123,000 등의 항목이 나타난다.
2. 구매상세탭에서 [ 구매내역 관리]
3. [조립서비스 요청]
4. 조립에 관한 도움이 필요합니까? 라는 화면이 뜨지만 가격정보는 하나도 표시되지 않음[계속]을 눌러 진행
5. 전문가에게 조립을 맡기는 제품에 체크 복수의 상품을 구입할 경우 조립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제품과 조립서비스를 신청할 수 없는 제품(단순한 수건이나 소품류) 섹션이 나뉘어 있다.너무 예쁘다.
6. 어느 장소로 방문할까요? 화면에서 메일, 휴대폰 번호, 우편번호 기입 후 [요청 발송]
7. 온라인 주문 및 가구 조립 서비스 요청까지는 종료! ~ 시간이 지나서~
8. ARS에서 조립비용 후 결제단계 카카오 알림톡으로 이케아로부터 이 같은 메시지를 받는다.문자에 들어가보면 ARS 주문인증번호가 안내된 문자도 온다!
메일 온 거 확인하고 이케아 번호로 통화.
잠깐 숨었지만 1666-3953 전화중에 틀림없이 전화를 걸어 문자로 안내된 주문인증번호를 누르고> 결제할 카드번호를 누르고> 카드유효기간> 카드소유자 주민등록번호> 카드비밀번호 앞 두자리까지 눌러 결제종료!나는 147*147컬러랙 하나만 조립신청하고 제품조립 난이도나 구성요소를 고려하여 조립비용 30,000원이 청구된것짤랑짤랑 진짜 이제 모든일은 끝났고 이케아 배송기사 오기만 기다리면 돼+이하 배송 및 조립 당일 주주까락스 시리즈 고왔던 만큼 전문 조립 기사가 어떻게 부품을 모두 완성하는지 잘 관찰해서, 다음은 내가 하지 않으면!생각했는데, 다 필요 없고 누운 그 선반을 혼자 세우는 것이 가장 문제다.한가구 화이팅!나무 바늘을 쓰는 조립은 처음 봤는데, 주의 깊게 보고 있어 정말 다행이야.침대 옆 탁자로 쓰면 산 나무 미니 테이블의 조립에 나무 바늘이 사용됐으니까!아저씨의 말이 아마추어 기사 속에서 힘 조절에 실패하면 조립하다가 그 나무 판자가 부서질 것이다.뭐야, 나도 그 힘을 나누어 주세요.;동시에 부글거리고 그렇게 부서뜨리면 어떻합니까.그러면 새 사서 다시 만들어 달라고…게다가 이런 출장 조립 서비스는 대부분 한명 조립 원칙이므로 대개 한명 조립한다고 말한 두 사람이 1팀이 되어 조립하는 경우 한국 이케아에 단 1팀만 했다고 한다. 깜짝 놀랐다. 그래도 그런 만두···. 대단한 것은 힘과 요령으로 혼자 있다.구제기되는 것만이 문제로, 가구를 거실에서 방으로 옮기지도 못한 까락스는 선반의 맨 밑에 3M의 가구 슬라이더의 같은 것이 상당히 많이 붙어 있는 묶어 두면 곧 누르면 좋으니 옮기는 데는 전혀 없었다 www흰색 환평 슬라이더가 까락스 전용 부품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이케아에서 RILL과 ALEX, 이렇게 따로 바퀴를 팔고 있도록 부디 이 슬라이더도 팔아! 튼튼하고 넓은 것이 유용하게 보이지만!!열심히 찾는데 따로 팔지 않는 것 같아^_ㅠ OK, 쓰리엠 슬라이더 사서 붙이네.책장 하나 조립하지 못할까!? 했지만 손에 힘줄이 다 튀어 손목 보호대를 쓰고 생활한 지 며칠이 지나면 이 때 전문가에 돈을 주고 맡긴 것은 신의 한 손이었다.아직 정리가 되지 않지만 아마···. 먼 미래에…깨끗이 정리했던 선반을 한컷 공개하기를 바라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