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1. 며칠 전 신문에서 “투게더 앳 홈”이라는 기사를 봤다. COVID-19발생 이후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이 가상 플랫폼을 통해서 집에서 공연하는 방식을 인스타그램에서 칭하는 용어가 바로 투게더 앳 홈(#Together AtHome)였다. 이미 한국에서도 네이버 V라이브와 유튜브를 통해서 팬미팅이나 무 관중 중계를 하는 플루엔 콘서트나 연예인이 많지만 그들을 맞추어<안 닥트 콘텐츠 라이프>의 시대가 왔다고 기자들은 말했다. 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되면서 VR기술로 예술품을 감상한 e박물관과 실시간 생중계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안 닥트 콘텐츠 라이프>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바로 인도어파와 인도어파의 시대가 일상화하겠다는 얘기!2. 최근<네이버 증권에서 배운 주식 투자 실전 가이드 북>라는 책을 읽었다. 일반적인 주식 도서와 달리 오로지 네이버 증권을 활용하고 주식을 하는 사람들에 쓰인 책이다. 주식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라고 저자만-모두 밝히지 않았잖아.-노하우를 함께 가르치고 있지만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알렉스 강의 주식 이야기 카페)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3.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1장에서는 주식에 대한 저자의 담론과 동시에 초심자를 위한 MTS활용법을 안내한다. 지정 가격의 주문 방식 등을 구분한다면 통과해도 상관 없는 부분. 제2장은 본격적으로 네이버 증권 정보를 통한 투자 종목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만, 배당 주와 테마주, 전날 대비 급등 주를 찾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제3장은 펀드에 대한 소개를 제4장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리서치 서비스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 리서치는 산업 분석 및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므로, 장기 투자가라면 가끔 읽어 보면 좋다고 생각했다. 리뷰를 쓰면서 생각 난 김에 저도 크롬 마음에 들네이버 금융과 부동산을 추가하여 놓았다. 5번째 장은 기본적 분석에 대해서 말했다. 사업하게 투자를 하고, 저점 매수가 원칙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 또 내가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해야 하며 기초 체력 체크는 필수적이라는 사실까지. 개인적으로는 펀더멘털이 건전하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오르지 않았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아닌가 싶다! 6번째 장은 주식을 조금 한다는 사람들이 잘 말하는 기술적 분석이다. 차트를 보고매입과 매도 시점을 정할 일이지만, 사실 저는 이 부분은 의문 부호이다. 다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촉감과 직관도 기술적 분석의 연장선상에 있다면 함께 설명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마지막 장은 저자가 가르치는 주식 투자 계좌 관리 법이지만, 복수의 계좌를 마련하고 수익금을 대체하며 관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수익금을 지키면서 심리적 안정감(?)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4. 내년부터는 천에서 이천 만원 정도를 SEED MONEY에 허·용만 작가처럼 단계별로 부르고 볼 생각이다. 물론 COVID-19사태 이후 경제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목표 수익율을 정하고 1년 단위로 투자 금액을 늘리고자 하는. 사실 2년 전쯤에는 현대 로템, 지난해는 카카오로 약 10%의 수익률을 남긴 적이 없지만 내년부터는 하나의 루틴으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5. 마지막에 저자가 언급하는 몇개의 칩(?)을 소개하면서 검토를 끝내려고 생각한다. 우선 우리 나라의 증권 시장은 해외 증시의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라 항상 세계 증시의 정보를 파악했음. 둘째, 주식은 관련 업종이 대부분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는 사실. 셋째, 주식을 할 때는 인내와 지혜로움의 양쪽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회사 관계자가 아닌 한 우리가 주운 정보는 거의 고의로 흘린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래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1. 며칠 전 신문에서 투게더 앳 홈이라는 기사를 봤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가상 플랫폼을 통해 집에서 공연하는 방식을 인스타그램에서 일컫는 용어가 바로 투게더 앳홈(#Together At Home)이었다. 이미 한국에서도 네이버 V라이브와 유튜브를 통해 팬미팅이나 무관중 중계를 하는 인플루언서이나 연예인이 많은데, 이들을 합쳐 <언택트 콘텐츠 라이프>의 시대가 왔다고 기자들은 말하고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VR 기술로 예술품을 감상하는 e뮤지엄과 실시간 생중계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언택트 콘텐츠 라이프>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바로 집순이와 집순이의 시대가 일상화된다는 이야기!!!2. 최근 <네이버증권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이라는 책을 읽었다. 일반적인 주식도서와 달리 오로지 네이버 증권을 활용해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주식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와 저자만의-다 밝히지 않았겠지만- 노하우를 함께 알려주고 있지만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알렉스 강의 주식이야기 카페)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3.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장에서는 주식에 대한 저자의 담론과 함께 초보자들을 위한 MTS 활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지정가격 주문방식 등을 구별할 수 있다면 통과해도 무방한 부분. 2장은 본격적으로 네이버 증권 정보를 통한 투자 종목을 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배당주와 테마주, 그리고 전일 대비 급등주를 찾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3장은 펀드에 대한 소개를, 4장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리서치 서비스를 가르치고 있다. 참고로 네이버 리서치는 산업 분석 및 시장 흐름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장기 투자자라면 가끔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리뷰 쓰면서 생각난 김에 나도 크롬 맘에 드는 곳에 네이버 금융과 부동산을 추가해놨다. 다섯 번째 장은 기본 분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업하듯 투자를 하고 저점 매수가 원칙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 또 자신이 잘 아는 회사에 투자해야 하고 펀더멘털 체크는 필수라는 사실까지. 개인적으로는 펀더멘털이 건전하다고 해서 반드시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여섯 번째 장은 주식을 조금 한다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기술적 분석이다. 차트를 보고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정하는 것인데 사실 나는 이 부분은 물음표다. 다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촉감이나 직감도 기술적 분석의 연장선상에 있다면 같이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고. 마지막 장은 저자가 알려주는 주식투자계좌관리법인데, 여러 계좌를 마련해 수익금을 이체하면서 관리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수익금을 지키면서 심리적 안정감(?)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4. 내년부터는 천에서 이천만원 정도를 SEED MONEY로 하고 허영만 작가처럼 단계별로 불러볼 생각이다. 물론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 여건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목표 수익률을 정해 1년 단위로 투자금액을 늘려보려고 한다. 사실 2년 전쯤에는 현대로템에서, 그리고 작년에는 카카오에서 약 10%의 수익률을 남긴 적이 있는데 내년부터는 하나의 루틴으로 가져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5. 마지막으로 저자가 언급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하면서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우선 우리나라 증시는 해외 증시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이기 때문에 항상 세계 증시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을 것. 둘째, 주식은 관련 업종이 대부분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크다는 사실. 셋째, 주식을 할 때는 인내심과 현명함을 모두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회사 관계자가 아닌 한 우리가 주운 정보는 대부분 고의로 흘린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렇기 때문에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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