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할 수 있는 행성의 크기와 거리 표현을 하는 5학년 1학기 과학 교과[3. 태양계와 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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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과학3단원 태양예와 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개할 작품의 내용을 설명하자면 태양계 행성의 크기와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를 엔트리로 표현해 보는 작품입니다. 실제로 교과서에서는 행성의 크기를 종이 모형으로 만들어 보고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는 휴지 길이를 바꾸어 비교해 보는 활동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성 모형은 학생들이 수치를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규격이 모두 정해져 있기 때문에 행성의 크기를 수치로 비교할 수 없고 태양에서의 거리는 휴지를 이용하기에 환경보호 차원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트리를 이용하면 직접 수치를 입력해야 하고 객체의 크기와 움직이는 속도를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학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 작품을 만들면서 학생들은 행성 간 크기를 구체적인 수치를 이용하여 비교할 수 있으며 태양에서 행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객체의 속도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봅시다.

지금부터 위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만드는 작품의 난노는 매우 낮지만 행성 8개를 각각 다르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 반복 과정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포스팅을 할 때는 8개의 행성 전 과정을 소개하지 않고 몇 가지 과정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장면 작성부터 할게요. 장면은 메인 화면, 행성 크기 비교, 행성 거리 비교 총 3가지를 생성합니다.

그리고 메인 화면에는 행성의 크기 비교와 태양에서 행성까지 걸리는 시간, 이렇게 두 문자를 생성하고 각각의 문자를 클릭했을 때 해당 장면으로 넘어가도록 설정합니다.

위와 같이 메인 화면을 구성합니다. 구성 방식은 저와 달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각각의 문자 박스에 클릭했을 때~장면을 시작하는 것을 코딩합니다.

다음크기의장면으로가서화면구성을해보겠습니다.

화면 구성은 위와 같이 8개의 행성의 이름을 문자로 생성하고 8개의 행성을 생성하여 크기를 다르게 설정합니다. 크기는 지구의 크기를 기준으로 교과서에 나와 있는 수치의 10배를 해서 입력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수치를 그대로 입력하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과서에 나온 수치 수성 0.4 금성 0.9 지구 1 화성 0.5 목성 11.2 토성 9.4 천왕성 4. 해왕성 3.9

상기 수치를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입력하였습니다.수성4 금성9지구 10 화성5 목성112 토성94 천왕성40 해왕성39

각 문자 상자 및 객체의 위치는 위 화면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작동 방식은 행성의 문자 상자를 클릭했을 때 보이지 않던 행성이 가운데 나타나 화면에 나와 있는 위치로 이동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각각의 행성에 해당하는 8개의 신호를 생성하여 문자를 눌렀을 때 신호를 보냈고 신호를 받은 행성은 모습이 나타나 위치를 이동시키도록 했습니다. 신호를 생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성문자의 코딩을 살펴보면,

윗모습과 똑같아요. 각각의 문자 박스에 동일한 방법으로 코딩하여 신호의 이름을 생성한 신호에 맞추어 바꿉니다.

이번에는 수성 코딩을 살펴볼까요?

먼저 오브젝트 설정 창에서 모든 행성을 표시하지 않도록 표시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성 문자 상자를 클릭해 수성 신호를 받았을 때 모습이 보이게 되고 위치는 중앙으로 이동하도록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1초 후에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좌표를 설정했습니다. 나머지 7개 행성도 같은 방법으로 코딩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해왕성이 제자리로 이동했을 때 다시 하면 메인 화면의 글씨가 나타나도록 코딩합니다.

다시 시작하면 메인 화면의 문자 위치를 가운데로 이동시킨 후 보이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그리고 재부팅 신호와 메인 화면 신호를 생성합니다.

해왕성이 제자리로 이동하면 다시 시작하는 신호와 메인 화면의 신호를 보냅니다. 신호를 수신한 문자박스는 모습이 보이도록 코딩하고 클릭 시 해당 장면(다시 하려면 크기의 장면, 메인 화면은 메인 장면)을 시작하도록 코딩합니다. 코딩 장면은

해왕성 코딩신

새로 쓴 글통 코딩 장면 위와 같습니다.

해왕성에는 다른 행성에 비해 빨간색 박스 내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면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를 엔트리가 행성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표현해 봅시다.먼저 장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글자가 모두 수성인 이유는 수성을 하나만 만들어 모두 복사한 뒤 장면이 시작됐을 때 각각의 해당 행성의 이름으로 바뀌도록 코딩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처음 글자를 작성할 때 이름을 정확하게 지정하셔도 됩니다.

각각의 엔트리를 코딩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행성 순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로 행성의 이름을 정확히 지정하면 코딩이 쉽습니다.

태양에서 행성까지의 거리는 교과서에 나와 있는 수치를 참고했습니다.수성 0.4금성 0.7지구 1.0화성 1.5목성 5.2토성 9.6천왕성 19.1해왕성 30위의 수치를 대입한 수성으로 가는 엔트리 코딩 장면을 보면,

위와 같습니다. 장면이 시작되고 바로 움직이면 움직이는 속도를 정확하게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1초 기다리는 블록을 넣습니다. 그리고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를 1이라고 봤을 때 태양에서 수성까지의 거리는 0.4이므로 시간에 0.4를 넣습니다. 엔트리가 수성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수성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설정했습니다.위와 같은 방법으로 나머지 7개의 행성으로 가는 엔트리를 모두 코딩해 주시면 작품이 완성됩니다.

참고로 메인화면과 바꿔쓰기 문자는 앞의 방법과 코딩이 같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합니다.이렇게 행성의 크기 비교 및 태양에서 행성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본 작품을 코딩해 보면 학생들은 행성 간 크기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수치를 이용하여 비교할 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태양에서 각 행성까지의 거리를 엔트리 하는 시간을 통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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