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며칠 전에 친구들과 홍대에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고 홍대 정육점으로 유명한 맛집도 방문하여 아주 완벽한 힐링타임을 보내고 왔습니다.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고 인상적이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하려고 했어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홍대맛집 육몽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6길 191-3층
주소 : 마포구 서교동 355-131-2층 영업시간 : 오후 3시 – 오전 2시 문의전화 : 02-338-1142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홍대육몽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서 망설임이 전혀 없었어요.안으로 들어가니 특별한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볼 수 있었는데, 이곳과 너무 잘 어울려서 하나하나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붐비는 시간대를 골라 방문해 주었더니 마음에 드는 테이블을 골라 앉을 수 있었습니다.아무데나 앉아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인테리어는 일부러 꾸민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느낌이어서 더 편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규모도 넓고 잘 꾸며져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2층은 야장으로 되어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날씨가 굉장히 좋은 날에는 여기서 식사를 해도 되겠다 싶었고 실제로 2층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홍대 고깃집 육몽은 방송에도 여러 번 나왔을 정도로 맛과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안그래도 언제 한번 방문해보려고 했거든요.이번에 마침 친구들과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홍대 1등 식당에 오게 되었는데 친구들도 하나같이 만족하고 더 좋았습니다.원하는 자리에 골라 앉은 후에는 옷을 넣고 바로 음식을 주문해 주었습니다.메인 메뉴를 주문하자 바로 다양한 반찬을 세팅해주셨는데 종류가 많아서 인상적이었어요.세세한 반찬은 모두 퀄리티가 좋고 양도 많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쌈장이나 상무도 인위적이고 저렴한 맛이 나는 것이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해서 편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하나같이 육류와 잘 어울리는 것이기 때문에 한입 다채로운 감칠맛을 느끼면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했습니다.간장소스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미가 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이 안에는 청양고추와 다진마늘이 적절하게 들어 있었습니다.그래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깔끔하고 미세한 식감까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메인 메뉴와도 딱 맞았어요.그리고 저는 평소에 고기나 돈가스 먹을 때 와사비 곁들여 먹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여기도 그렇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와사비는 매우 신선한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잘 느껴질 정도로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소금 또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종류이기 때문에 제대로 곁들여 먹게 되었습니다.홍대 고깃집 된장찌개는 두부와 양파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물까지 들어가 있어 더욱 풍성하고 기분 좋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생각보다 서로 잘 어울리고 정성이 담겨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먼저 준비되어 있던 반찬을 하나하나 맛보다 보면 우리가 주문한 메인 메뉴가 준비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고기는 숯불 초벌구이가 기본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준비해주시니 식사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좋았는데 비주얼까지 너무 화려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저희는 모듬 주문을 해줬는데 확실히 이렇게 시키면 여러 부위를 풍부하게 먹을 수 있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고기가 질리지 않거든요.게다가 야채와 버섯도 퀄리티가 높았지만 양도 꽤 많아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 충분하지 않아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숯불구이가 되어 나온 고기는 단단하게 달군 불판 위에서 다시 구워서 정말 좋았습니다.철판은 250도 이상으로 달궈주셨는데 온도가 확실해졌는지 직원분들이 꼼꼼히 체크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굽기 때문에 바로 안까지 익어서 가위로 아주 쉽게 자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썰어주니까 고기가 담고 있던 육즙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어떻게 가득 들어 있었는지 윤기가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촉촉해 보이더라고요.하나하나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줘서 저와 친구들은 그냥 보기만 하면 됐어요.홍대 고깃집 사장님은 고기와 곱창 경력이 25년이나 된다고 하는데 확실히 육류 자체의 퀄리티가 심상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안그래도 제대로 고기를 씹고 싶었는데 마침 그 자리에 방문해서 욕구를 확실히 충족시킬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고기는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이 예술로 씹을 때마다 담백하고 고소한 육즙이 나왔지만 다른 것을 곁들이지 않아도 풍미가 상당했습니다.게다가 냄새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다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지방층과 붉은 살코기층의 비율도 적절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전체적으로 양이 꽤 많은 편이었지만 워낙 감칠맛이 우수해서 그런지 쉴 틈 없이 젓가락질을 하게 된 맛집이었습니다.아무리 많이 먹어도 느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반찬도 하나하나 잘 맞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조합해서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생각보다 제 취향에 딱 맞았던 홍대 고깃집이라 과식해버렸어요.앞으로 고기를 먹고 싶으면 여기 와서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소중한 사람들을 데려오고 싶어서 나가는 길에는 명함도 가지고 왔습니다.근처에 놀러오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 글은 소정의 비용을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