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윌 스미스의 자서전 ‘WILL’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아들 제이드 스미스와 함께 출연한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2007)’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이 영화에서 윌 스미스가 연기한 크리스 가드너는 지금은 옛날 그대로의 휴대용 의료 기계를 팔기 위해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세일즈맨입니다. 크리스 가드너는 아직 어린 아들 크리스토퍼와 아내 린다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매일이 힘든 아내 린다는 결국 집을 떠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월세까지 밀리면서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화장실과 무료 숙박시설을 전전하는 등 함께 노숙자가 되고 의료용 기기를 팔던 중 주식중개인 인턴 기회를 얻게 됩니다. 무보수로 20대 1이라는 경쟁률을 이겨내야 정규직이 될 수 있는 바늘구멍 같은 기회, 크리스는 이 기회에 도전하게 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PkLEAdUFXZ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