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마을 ]히비스커스(hibiscus)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 히비스커스 꽃말

[한농마을]히비스커스(hibiscus)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히비스커스 꽃말 냄새가 살고 있는 브라질 농장에는 특히 히비스커스가 많이 피어 있습니다.한국의 무궁화를 닮은 이 꽃을 하와이 무궁화라고 부른다.그런데 이 꽃차가 우리 몸의 다이어트에 이렇게 애정을 갖고 있는 차라는 걸 얼마 전에 알게 됐어요.항상 가까이 사는 이 꽃의 가치와 효능을 잘 몰라서 그동안 밝게 핀 꽃으로만 생각했는데 꽃잎을 모아 히비스커스 차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신의 꽃’이라 불리는 히비스커스의 붉은 매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잘 자라며 동남아시아. 중남미나 북아프리카나 유럽 등지에 분포하는 꽃이라고 합니다.

히비스커스는 클레오파트라부터 고대 이집트인들이 즐겨 사용해 온 것으로 클레오파트라는 몸매 유지와 피부를 위해 사용해 왔다고 전해집니다.

히비스커스의 효능

노화 방지를 해주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를 보호하고 신체 손상도 막아준다고 합니다.칼륨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몸의 부종을 제거하고 혈압 조절과 체중 조절을 해줍니다.또 간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줘서 체중 감량 효과가 있어요.HCA 성분이 있어 탄수화물 흡수를 돕는 아밀라아제 분비를 막고 탄수화물 대사율을 낮춘다.식욕 감소 및 이뇨 효과가 있고 체중 조절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소염 작용과 항박테리아 작용을 한다.우울감 완화:안토시아닌과 안토시아닌은 정서 문제와 관련된 효과가 있어 긴장, 불안감, 우울감 해소,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우리 마을에는 집집마다 이 꽃이 없는 집이 없어요.아침이면 떠오르는 햇살에 닫혀 있던 꽃잎이 활짝 열리고 붉은 속내가 완연하게 드러나는 히비스커스 꽃…

히비스커스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호르몬 불균형을 조절해 생리통 완화, 갱년기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성에게 좋은 다이어트 차이기도 하다. 안토시아닌이 딸기의 100배라고 알려져 건강 증진을 원하는 사람들이 히비스커스 차를 자주 마신다고 합니다. 다만 히비스커는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도 있고 임산부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장미에도 가시가 있듯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부작용은 있는 것 같네요.건강 증진에 매우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자동차로 알려진 히비스커스로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히비스커스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 몰래 간직한 사랑

히비스커스 차 마시는 법

히비스커스는 커피의 대체품으로 각광받는 데 이유는 카페인이 제로(ZERO)이기 때문입니다.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천연 항생제 ‘히비스커스차’ 먹는 방법은 잎이나 꽃을 분말로 만들어 먹으면 되고 히비스커스는 차가운 성질이 있으므로 따뜻하게 차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시큼하고 강한 산도의 맛이 있으므로 속쓰림에 주의하여 공복보다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이미지 소스

자연을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자연 속의 귀중한 가치를 발견하면서…감사를 배우고 겸허한 마음을 갖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자연은 소중한 하늘에서 온 선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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