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처음 도전해서 성공한 거 펩시콜라 프로젝트 모델로 참여한 영탁이
가수 영탁이 트로트계의 또 다른 획을 그었다.
영탁은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펩시가 합작한 프로젝트 ‘2021 펩시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에 최종 주자로 참여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선을 고정시켰다. 트로트가 갖고 있던 고유의 이미지를 벗은 채 영탁은 청량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살려 콜라 광고마저 영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콜라 광고모델로 트로트 가수가 발탁된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주목받았다. 누리꾼들은 사진 청량해 보인다 식탁과 잘 어울린다 신뢰감 있는 콜라 느낌 식탁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탄산과 잘 어울리는 이미지 등 반응을 보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1년 펩시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일상의 답답함을 잠시 잊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몬스타엑스, 비, 브레이브걸스, 영탁, ATEEZ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정상에 오른 많은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신선한 조합을 예고해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