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10년째 벌어지고 있는 일 중 적어도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초특급 사건일 수 있지만 아직 사람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하다.
https:/namu.wiki/w/%EC%84%B8%EC%9D%B8%ED%8A%B8%20%ED%97%AC%EB%A0%8C%EC%8A%A4%20%ED%99%EC%82%B08 역링크토론 편집역사ACL센트헬렌스 화산 최근 수정시각:2022-01-16 14:24 분류 자연재해 화산 2017년 모습. 분화구 내부 화산 돔의 모습.1. 개요 2. 지질학적 배경 3. 1980년 폭발 4. 폭발 이후 화산 5. 기타 6. 관련 문서 Mount Saint Helens 미국 워싱턴주 스카마니아에 존재하는 케스케이드 산맥[1]의 활화산.현재 높이는 2,550m로 한라산보다 높지만 백두산보다는 낮다. [2]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154km 지점, 포틀랜드에서 북동쪽으로… namu.wiki
세이트 헤렌스 화산 폭발 3개월 만인 8월의 한국 날씨다.
https://idsn.co.kr/news/view/1065575362902968 [매일안전신문]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발생한 화산 대폭발이 지구 밖에서도 선명하게 포착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폭발이 화산분화지수(VEI) 6급 수준의 폭발로 추정하고 있다. 16일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공개한 통가 지역 위성사진을 보면 화산을 순식간에 idsn.co.kr
지난 200년간 가장 큰 화산 폭발은 1815년 탐보라 화산.
그 다음으로 큰 건 3개다.
1.1883년 인도네시아 크라다카우 화산 2.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 3. 2022년 통가 화산
아직 무슨 얘기가 나올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규모는 1980년보다 크기 때문에 그 영향 또한 그때보다 클 수 있다.
수중폭발이라 영향이 적다는 말도 있지만 또 누가 말하기를 구름의 크기가 매우 커서 영향이 클 것이라는 등 사람들마다 말이 다르므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
최근 지구 기온에 대해서는 주로 이런 얘기만 나온다.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201110002 최근 7년간 지구가 더 뜨거워지면서 산업화 이전에 비해 평균 온도가 1.1℃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류 생존의 마지노선 1.5℃ 제한선에 www.newstree.kr
이 기사에 나오는 그래프는 온도 변화를 첫 번째 형태로 표현하고 있는데, 내 생각에 지금 매우 중요한 것은 지구 기온 추이가 꺾여 있다는 사실이다.
https://blog.naver.com/lunasea12345/221179959744 지구의 기온은 지난 80만 년간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적게는 수백에서 길게는 수천년 단위 정도의… blog.naver.com
이 글과 다른 여러 글에서 말했듯이 지구 기온이 장기적으로는 상승 사이클에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기를 거칠 수 있다.
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까지의 매우 얕은 조정기, 단기 상승이 유지되는 선에서의 미세 변동 정도가 아니라 그 상승 자체가 소멸되어 단기 조정기로 진입하는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장기 상승 중 중기 상승이 유지되는 선에서의 단기 조정이라고 하면 적당하다.
장기 상승은 아마도 수천 년 단위 정도는 적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후에는 온도가 매우 장기적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진 끝에 빙하기에 진입하는 길고 긴 사이클로 진입할 것이다.
https://blog.naver.com/lunasea12345/221052825597 내년 최저임금이 16% 인상으로 결정되면서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최저임금…blog.naver.com
주기적인 온도 변화에 화산 폭발까지 겹쳤다고 볼 수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강수량이 줄어들고 흉년이 든다.
지진이나 화산 등의 활동은 바닷물의 온도와 흐름이 상당히 좌우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추측이며 바닷물의 그러한 변화는 태양의 활동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일본 대지진 등 추가적으로 대사건이 향후 10년 안에 발생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