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소아탈장수술, 어린이 뇌 건강 악영향의 가능성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 칼럼
탈장이란? 탈장은 배를 잡고 둘러싸고 있는 근육에 틈이 벌어져 뱃속에 있어야 할 창자가 이 틈새로 빠져 나와 피부 아래로 부풀어 오르는 증상입니다. 탈장 수술을 연기하면 장이 구멍에 끼는 감돈과 장이 괴사하는 합병증인 교액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수술 후 통증, 재발 등 다양한 이유로 탈장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탈장 구멍이 작은 소아의 경우 각종 합병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탈장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을 신속히 내원하여 의료진과 상담 후 신속한 수술을 권합니다.
전신 마취의 위험성 소아 탈장의 경우 걱정이 되는 것은 전신 마취입니다. 전신마취는 뇌 발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4세 미만의 아기가 과도한 양의 전신마취제에 노출되면 향후 인지능력 및 학습능력의 장애를 가질 수 있고 과잉행동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신마취 수술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고, 전신마취 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최소량의 전신마취제에 노출되는 것처럼 마취를 얕고 짧게 할 수 있는 방식의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럼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마취법은 무엇일까요?
수술 후 아기 스스로 활동할 수 있고 식사도 즉시 가능한 안전한 소아 탈장
기쁨병원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는 무인공망탈장수술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쁨병원 소아탈장은 1~1.5cm 최소절개로 탈장의 원인이 되는 구멍을 직접 찾아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최소 부위에 국소 마취를 시행하여 전신 마취가 필요 없습니다. 따라서 기쁨병원의 무인공망탈장수술은 소아뿐만 아니라 어르신,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도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기쁨병원의 소아탈장수술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마취 후유증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한 수술 후 당일 퇴원할 수 있습니다. 전신마취의 경우 수술이 끝남과 동시에 통증을 느끼지만 기쁨병원의 국소마취는 수술 후 3~4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아기가 훨씬 덜 아프게 됩니다. 또한 전신마취 수술 후 자주 오는 폐렴 등의 염려가 없기 때문에 아기의 등을 두드리거나 가래를 뱉게 할 필요가 없으며, 그 과정에서 아기가 겪는 수술부위의 통증은 없습니다.
기쁨병원의 소아탈장수술은 최소절개, 국소마취로 회복이 빠르고 과잉수술의 위험이 없는 수술법입니다. 따라서 소아 탈장 수술법으로서 매우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아의 탈장이 의심된다면 안전한 탈장수술이 가능한 기쁨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 소아탈장 칼럼▼[강윤식 기쁨병원장] 탈장은 배를 둘러싼 근육에 틈이 벌어져 뱃속에 있어야 할 창자가 이 틈새로 빠져 나와 피부 아래로 부풀어 오르는 병이다. 아이들의 경우 소혜부라고 부르는 사타구니 부위에서 잘생기고 음낭까지 커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장이 빠지도록 방치하면 장이 근육 틈새에 끼어 혈액순환이 차단되고 장이 news.v.daum.net 정확한 검사 완벽한 치료 따뜻한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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