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람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증상은 천차만별인데요. 편도선염에 걸리면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편도선염을 겨울마다 겪는 사람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편도선은 구개 편도가 정식 명칭이라고 합니다. 우리 입안의 목에 퍼져 있는 신체기관입니다. 목젖 양 옆에 있는 입천장 한쪽도 목젖 뒤쪽 코에 인접한 인두 쪽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퇴화하는 곳이기도 해요.
만성적으로 편도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편도염의 원인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편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주로 어떤 것이 있는 것일까요?

편도염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편도 내에 세균이 들어가 급성 염증이 나타납니다. 편도염의 원인은 대부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편도선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은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입니다. 세균에 의해 분비된 외독소가 적혈구를 완전히 용해시켜 혈액 배지의 세균 취락 주위가 토명하거나 노란색이 된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도 편도염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어린 자녀의 편도종이 부었을 때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약 8세 이상이면 세균에 의해 편도선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도선일 때 증상 급성 편도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만성 편도염이 될 수 있습니다. 편도염으로 지속적인 불편을 겪습니다. 지속적인 인후통이 생깁니다. 만성이 되면 연하 곤란 증상이 나타나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워집니다. 편도결석으로 인해 구취가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고열이나 오한, 두통, 전신, 쇠약감, 관절통 등 몸살로 나타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혀의 표면, 구강 내에 두껍고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오기도 합니다. 림프선 비대도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편도염의 중상은 4일에서 6일 지속됩니다. 합병증이 없으면 급성은 점점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도선 대처 방법
침이 삼키기 어렵다면 일반적으로 편도선이 부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편도선이 부어 있을 때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로나 과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 온도, 습도를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온도와 습도 조절은 편도에 중요하거든요.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내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편도선이 부어 있을 때는 진통제나 소염제를 먹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