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사러 오랜만에 들른 코스트코 코스토코 앞에 곧 도착하자 코스코는 현금이나 현대카드로 결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둘 다 없었기 때문에 고민하던 순간,
다행히 코스트코 양평점 지하 1층에는 ATM기가 은행별로 있던 돈을 벌어 술 사러 고고.
이쪽이 전부 주류코너 커클랜드 와인위스키가 가장 많이 쌓여있고
다음에 보이던 샴페인류.
코스트코 모에샹동 샴페인 750ml
오늘날의 목적 모에 샹동 암페리얼 브뤼 샴페인 코스트코 가격은 59,990원 모에 샹동 로제는 72,900원
모엣샹동 외에도 각종 샴페인이 있었지만 꿀꿀이는 없었다.그랑코르동의 가격은 62,900원.모엣샹동 외에도 각종 샴페인이 있었지만 꿀꿀이는 없었다.그랑코르동의 가격은 62,900원.한쪽은 레드와인몬테스알파, 1865, 펜폴스, 브레드앤버터플라이브라더스, 캔달잭슨, 프릭쇼, 레미컴한쪽은 레드와인몬테스알파, 1865, 펜폴스, 브레드앤버터플라이브라더스, 캔달잭슨, 프릭쇼, 레미컴다른 한쪽은 화이트 와인을 중심으로 진열되어 있으며 오이스터베이, 몬테스, 플릭쇼, 부브르, 카비앙카인기 상품이나 사케 위스키 등은 이렇게 따로 모아 놓았다이 와인들은 행사 와인인지 앞에 직원분들이 계속 계셨는데 그레이엄 포트 와인을 보러 가서 설명을 듣고발론 드레이핑커 모나스테리오 병구입가는 23,990원딱 2개만 사서 집에 감자 제력이 좋았어.딱 2개만 사서 집에 감자 제력이 좋았어.Möt & Chandon Impérial Brut Champagne 비노 평점 4.1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샴페인 중 하나인 모엣샹돈 임페리얼 브뤼생일 기념으로 호캉스 갈 때 가져갔어.신라호텔 남산타워 뷰 좋네요.연한 금색 모엣샹동 샴페인을 처음 마셨는데 균형이 잘 맞았던 기억, 사실 너무 특색 있는 맛이 아니라서 잘 기억이 안 난다.에피타이저로 케이크랑 덕워즈랑 같이 먹을래.연한 금색 모엣샹동 샴페인을 처음 마셨는데 균형이 잘 맞았던 기억, 사실 너무 특색 있는 맛이 아니라서 잘 기억이 안 난다.에피타이저로 케이크랑 덕워즈랑 같이 먹을래.마찬가지로 비비노 평점 4.1의 바론 드 레이핑 카모나스테리오 스페인 리오하 레드와인이다.고기 먹으러 갈 때 가져갈게.배런 드 레이 핑커 모나스테리오 Baronde Ley Finca Monasterio, 2017 알코올 도수 14.5%아, 맛있다.템프라닐료 80%, 까베르네 소비뇽 20%바디감과 타닌감은 중간 이상으로 오크, 바닐라, 토바코, 스모키, 가죽 등이 향이 강하게 느껴진다.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특색있는 와인이라 다행이야.코스트코에서 와인을 사본 건 처음인데 괜찮은 것 같아.가끔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