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 송가인의

바로 # 송가인의 대세는 진행 중이다.전에 몰랐던 송가인의 유튜브를 보고 이제야 깨달은 사실 하나.한국에 축제가 무섭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뚝보잡축제…대부분 지방정부에서 국민 세금으로 빚을 내서 지출되는 ‘지역축제’.

여기에는 #왜구보다 악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욕하고 대한민국 독립열사들을 욕하는 매국행위자 ‘#뉴라이트’ 회원의 딸이 지방정부 축제와 공익광고에 출연하고 있다.이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매국노 #이완용의 딸과 가족이 TV에 출연해 희로애락을 맛보면 어떨까. 다만 아버지의 정견정치색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 아이들의 출연을 묵인할 수는 없다.” 법적인 연좌제는 없을지 몰라도 우리 역사 정서상 친일사관을 갖고 있는 류석춘류의 #뉴라이트 딸과 자녀들에 대한 정신적 연좌제는 사라지기 어렵다. 지방정부는 이런 국민정서를 감안해 뉴라이트의 딸과 아이들을 출연시키지 말고 공익광고에서도 배제시켜야 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지방정부 주최 축제가 있으니 무명 연예인도 살 길이 있을 것이고 주변 상권도 일시적이지만 활발해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하지만 ‘톱스타 1인 섭외료가 억대’라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얼마 전 ‘싸이’ 출연료가 1억이라는 기사가 났는데, 그 지역 정부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하위 10%대라고… 빚을 내서 축제를 열고, 그 축제도 터무니없이 성대하게 열어 재정적자를 더욱 확대시킨다.

연예부문의 금 지출 문제는 문외한이지만 톱스타 한 명에게 금 집중도는 이미 90%가 넘었고, 기타 보조출연자와 작가 등 co-worker는 나머지 10%의 파이조각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한국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지역축제! 또 지역축제에 왜 그렇게 지방 유지, 벌거벗은 쓰레기들-정치인, 지방관청 관리들이 많이 나와 각각 유세연설을 배설하는가. 축제인지 정치유세자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짜증나는 지방토호집단에 우리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할 뿐이다.

그제 뉴스에서 톱스타 #송가인의 출연료 #송가인의 이벤트비가 이미 3천만원을 넘어섰다.한다(지방자치단체의 축제가 아니라 사기업 주최의 축제라면 괜찮다). 장윤정, 남진 등 톱스타 섭외료가 1천만~1천5백만원이라고 하지만 홍자마저도 1천5백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료 거품이 너무 심해. 지방정부 재정에 비춰보면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 있다. 아무리 눈이 먼 돈, 지방정부 돈이라고 해도 이는 지나치다. 갈수록 지방정부 인구는 급속히 줄고 있는데 축제에는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지출하고 있다.

백년 무익한 국회의원, 제발 일해라.우선 벌레 같은 국회의원의 월급 세비를 500만원으로 대폭 삭감하라. 무노동과 분열책동만 일삼는 쓰레기 국회의원들! 2. 지방축제를 전수조사해 연중 4회 이하로 축제를 열고 회당 총축제 비용을 상한으로 정하고 톱스타 1인당 출연료 상한선을 정해 놓아라. 그렇게 해서 총지출 예산에서 여러 무명 연예인이 함께 배정받게 하라. 송가인의 출연료는 소속사 광수가 ‘돈 욕심’으로 계약하는 것이고, 모든 기획사는 ‘지방정부 축제에 초점을 두는 것이 통상 출연료보다 쉽게 고액에 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먼 돈’, ‘세금’, ‘그러니까!! 3.재정자립도 50% 이하인 지방정부는 축제를 열지 못하도록 하라. 빚을 내서 잔치를 벌일 필요는 없다.

톱스타 한 명에게 총 출연료의 50% 이상이 지출되지 않도록 법제화하라. 갈수록 한 명에 집중하는 ‘#로또 사회’가 되지 않도록 법제화하라. 1억원의 돈을 스타 한 명에게 지출하지 말고 510명에게 차등 배분되도록 하라. 민간업체는 자신들의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세금을 운용하는 지방정부는 법제화해 1~2명에게 출연료를 몰아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정도 섭외료로 오지 않으면 차선책으로 덜 대중적인 연예인을 초대하면 된다. 연예인과는 ‘돈 문제’가 걸리면 인기 타격이 크기 때문에 섭외에 응할 수밖에 없다. 돈 문제로 물의를 빚는 것을 섹스 스캔들만큼이나 싫어한다 ::연예인;;;;;;;;;;;;;;;;;;;;;;;;;;;;;;;

지방정부는 여러 연합체를 형성해 공동축제위원회를 만들고 출연료 섭외에 공동 대처하라. 스타 1~2명에게 집중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지자체 주최 축제에 배짱을 부리다 #출연료 때문에 가십이 되면 치명적이라는 것을 연예인들은 너무 잘 안다. 오기 싫으면 나훈아처럼 유료 공연으로 단독 공연을 열면 된다.

** 일행 요약:: 지방정부 축제에서 스타 1-2에 총 출연료 50% (총 축제 비용이 아닌) 이상 지출되어서는 안 된다.****

루이 배상 ^^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