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그룹 빅뱅 가수 태양이가 아버지라면 기분이 어떨까. 민효린이 아들의 100일 파티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요.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어요. 사진 속의 민효린은, 예쁜 풍선 등 화려한 장식이 가득한 곳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100일 파티 시작 전 화려하게 장식된 테이블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민효린과 영화 써니 등을 함께한 강소라는 요정 하며 기쁨을 표현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민효린의 미모를 칭찬하며 2020년 아들을 안은 김보미는 뭐야,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한편, 민효린은 그룹 빅뱅 가수 태양과 2018년, 4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되었고, 작년 12월 아들을 출산하였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종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