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스카이캐슬’ 2배, 시청자 600만 돌파☆이건 꼭 봐야 돼☆김소영의 끝없는 악행 ‘펜트하우스’

☆”이건 꼭 봐야 돼”☆김소연 씨의 지극한 악행

14.5% 최고시청률 시청자 600만명 돌파

SBS ‘펜트하우스’가 파격적인 스토리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매콤’의 전개로 첫 회부터 월화드라마 1위를 고수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0층 펜트하우스에 사는 범접불가 ‘퀸'(이지아)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김소영)

상류사회 진입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유진)

펜트하우스는 충족되지 않는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어지는 부동산과 교육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자녀를 지키기 위한 예측불허의 부모들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세 여성의 삶을 통해 책임과 정의, 양심은 뒤로 한 채 오로지 위로 올라가려는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과 격렬한 모성애에 대해 돌이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던질 전망이다.

드라마 제목이 왜 펜트하우스야?

펜트하우스는 대체로 최상층에 조성된 만큼 최고의 조망과 동시에 뛰어난 사생활 보호로 많은 자산가들이 남들과 다른 위상을 증명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펜트하우스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그들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일까’라는 물음을 던지며 끝없이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인간들의 욕망을 그린다.

펜트하우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역발상의 질문을 통해 펼쳐지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파격적인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위기에 처한 헤라팰리스의 면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이다.

또 현재 한국에서 가장 큰 이슈인 부동산과 교육현황에 대해 한 번쯤 다시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스카이캐슬보다 2배 많은 시청자 600만명 돌파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본방송 시청률이 매번 상승하자 재방송에서도 시청자 수가 늘어 회당 시청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

펜트하우스는 2일 3회 본방송에서 222만 명이 시청했던 것보다 배가 많은 408만 명이 일주일 동안 재방송을 통해 시청했으며 VOD를 포함한 631만 명의 시청자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펜트하우스와 마찬가지로 상류층을 배경으로 인기를 모았던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당시 3회 만에 통합 시청자 수 356만 명을 확보한 데 비해 약 2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

이런 인기 속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했다.

어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6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0.3%, 14.5%를 기록했다.

5회 시청률 9.6%, 12.9%에 비해 높아진 것이며 기존 최고 시청률 13.9%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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