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학기 최상위s 복습본까지 마치고 최상위s 오답노트를 시작했다. 최상위 복습 점수가 좋았기 때문에 오답노트는 성적이 저조한 단원만 골라서 하기로 했다. 1. 곱셈, 3. 원, 5. 들이와 무게 그리고 중요한 단 위안4. 분수까지 하기로. 단원의 곱셈이 아직 좀 약하다. 조금만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 곱하기를 어떻게 채워주면 좋을지.. 이정도면 다음에 가도 될까.. 어려워~~
3단원의 처음에는 약했던 단원이었지만, 그 사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4단원분수는 중요하니까 다시한번!!하길 잘했네. 나랑 앉아서 다시 풀면 풀리는데 아직 나 혼자 심화문제를 찬찬히 읽고 정리하지 못한다. 2호의 장점은 1호에 비해 정말로 풀어서 공부시키기 어렵지 않다는 것. 답답하지 않아서 개운한데. 이 착착 버릇은 언제 고쳐질지 걱정된다.학년 올라가면 좋을까? 실력을 봐서는 최상위를 풀어도 되는데 한번 두 번 정리해서 풀어야 하는 심화문제 특성상 최상위를 풀고 뒷목에 잡힐까봐 ㅎㅎ 일단 최상위 s로 간다.
이제 4학년 2학기 개념도 끝났고 오답도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그 다음에는 4학년 1학기 최상위 s로 할까, 5학년 1학기 개념을 할까 생각 중이다. 끝나기 전에는 결정해야 하는데.. 이런 고민은 매일 하지? 나도 정말 어쩔 수 없어; #3학년수학 #최상위 #심화수학 #오답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