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세종호수공원입구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소형 셔틀버스) 그리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싱싱)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운전면허증, 스포츠웨어 세종스마트모빌리티리빙랩 등 5개 모빌리티 중 3번째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신청해 체험한다.참가팀은 오전 4팀, 오후 2팀 총 40여명의 서비스 체험 신청으로 참가 신청이 만점인 자율주행차에 관심이 많다. 세종시 자율주행이 곧 상용화돼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필자는 오전 9시 40분에 1팀에 신청했다.
체험행사에 사용된 차량은 프랑스에서 수입한 ‘스프링카’ 자율주행버스로 왕복 운행하는 버스이다.왼쪽 사진은 신형? 오른쪽 사진은 구형이라고 설명되었다.속도는 25km짜리 저속주행차인데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나오는 가족이나 아이들이 많았지만 자율주행차는 문제없이 출발/정지를 반복해서 안전하게 주행하기 때문에 세상이 아주 좋아져요^^
퍼스널 모빌리티 / 씬 씬
퍼스널 모빌리티(신신) 탑승 전 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카드등록을 통해 앱 실행 ->킥보드 찾기 ->킥보드 연동 및 주행 ->주행 완료 및 결제 순으로 서비스 체험을 진행합니다.
이용할 때에는 운전면허소지자 또는 원동기면허소지자로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미착용시 범칙금이 부과)해야 합니다.
필자는 2019년 서울에서 신신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처음에는 달리는 법을 몰라~ 다리만 쿵쿵~ 이용 방법은 발로 살짝 누르고 왼쪽 스위치를 누르면 주행입니다… 안전하게 주행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세종리
자동 운전 모빌리티
아침부터 부모와 자식이 체험하기 위해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앞으로 기술발전이 의미있는 곳에 쓰이길~
주최는 한국교통연구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좋은 성과에 박수! 짝짝짝짝!!
이상, 자동운전 참가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