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에서 고른 철학동화의 사고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예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위해 어떤 책을 읽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으로 많은 책을 살피다 보니 생각하는 힘,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철학동화를 넣게 되었습니다.벌써 두 달이라는 시간이 될 때까지 아이들이 읽고 또 읽고 있는 철학동화책인데, 찰학동화는 논슬에 대비할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로 꼽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이 꼭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과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그루프리뉴 칸트키즈 철학동화는 소중한 나, 삶과 죽음, 행복, 개인과 사회, 철학의 지혜, 조화로운 삶의 대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똑똑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주제로 접근하여 이야기로 구성된 <다시 한 번만> 도서를 읽어본 아이.
히바리의 교훈 어떻게 하면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요?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에는 반드시 함정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노력한 만큼 대가와 결과를 얻는다는 정직한 생각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유혹에 빠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어느 날.새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숨어서 지켜보던 여우는 어떻게 하면 저 새들을 잡아먹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딱 좋은 생각이 들더라고요.여우는 먼저 벌레를 잡아서 큰 상자 안에 넣고 소리칩니다.”응, 벌레 사주세요! 벌레! 맛있는 벌레가 왔어요!” 그 소리를 들은 종달새는 상자 안에 어떤 벌레가 있을까. 궁금하기 시작했어요.
여우는 그 모습을 보고 종달새를 유혹해요.종달새야, 이리 와서 이거 봐.종달새는 부침개를 삼켜요.결국 종달새는 벌레 한 마리에게 깃털 한 마리를 주고 벌레를 사먹게 됩니다.
종달새는 그 후에도 날개 하나를 빼고 벌레를 사먹게 됩니다.종달새는 왜 여우의 유혹에 빠졌을까요?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편하게 먹이를 얻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왜 벌레 잡아서 날개 하나만 주면 사먹을 수 있는데’ 이러면서.
그 후에도 계속 종달새는 직접 벌레를 잡아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여우에게 깃털을 주던 종달새는 결국 날개를 너무 많이 뽑아버리고 자꾸 몸이 아래로 떨어져 가라앉아 하늘로 날지 못하게 됩니다.결국 종달새는 여우에게 잡아먹히는 신세가 되었어요.
우리도 살다보면 여우처럼 유혹에 빠질 수 있을지도 몰라요.유혹에 빠져도 어떻게 하면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요?책 맨 뒤에 지혜를 키우는 철학편지, 생각을 키우는 철학논술을 통해 책의 요점을 파악하고 책을 읽은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생각하는 사고의 힘! 칸토키즈 철학동화와 함께 아이들과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봅니다.NEW 그루플리 – 2022 최신 개정판 칸토키즈 철학동화:그루플리출판사[그루플리출판사]유아동전문출판·교육·콘텐츠에듀테크벤처기업 에이아이프랜드(출판대표브랜드그루플리) m.smartstore.naver.comNEW 그루플리 – 2022 최신 개정판 칸토키즈 철학동화:그루플리출판사[그루플리출판사]유아동전문출판·교육·콘텐츠에듀테크벤처기업 에이아이프랜드(출판대표브랜드그루플리) m.smartstore.naver.comNEW 그루플리 – 2022 최신 개정판 칸토키즈 철학동화:그루플리출판사[그루플리출판사]유아동전문출판·교육·콘텐츠에듀테크벤처기업 에이아이프랜드(출판대표브랜드그루플리) m.smartstore.naver.comhttps://www.youtube.com/watch?v=r0Tq-WIxx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