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찾기 방법 기초부터 패턴까지 공략

학교 다닐 때 컴퓨터실에서 몰래 했던 추억의 게임인 지뢰 찾기 방법을 공략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 그 당시에는 어려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지만, 실은 상당히 심플한 규칙이 있습니다.

  • 목차 – 1. 다운로드 방법 (Windows 8 이상) 2. 조작 3. 목표 4. 가이드
  • 1) 프로그램이 없다면?

모바일, PC 모두 가능하지만 윈도8 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게임 자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직접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바탕화면의 왼쪽 하단에 있는 검색창에 “Microsoft store”를 입력해 보세요.

사실 지뢰 찾기는 종류가 하나가 아니라 맞춤형으로 만든 몇 가지 버전이 존재합니다. 단 베이직에서 즐기고 싶다면 스토어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검색을 클릭하고 ‘microsoft Minesweeper’를 클릭하면 공식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용량은 133MB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크죠? 저도 이게 이렇게 큰 게임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게 옛날 PC랑 즐길 때보다 더 세련되고 추가된 기능이 있거든요. 처음에 실행하면 XBOX 로그인 창이 뜨는데 그냥 꺼주세요. 혹시 아무 화면도 안 보이면 다시 켜주세요.

아마 “어, 내가 알던 게임 아니야?”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 윈도우 8 이상에서는 그래픽과 인터페이스가 이렇게 바뀌었어요. 다만 공략 방법은 동일합니다. 또 구버전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이걸로 지뢰 찾는 법을 배우는 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2) 조작

왼쪽 클릭으로 타일을 열 수 있습니다. 물론 폭탄이 있는 장소를 선택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일 것입니다.

오른쪽 클릭은 지뢰가 있다고 생각되는 곳에 깃발을 표시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을 두 번 연속으로 하면 ‘?’가 뜨는데, 이는 폭탄이 있는지 잘 모르는 애매한 위치를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 편하게 일종의 메모를 하는 거죠.

오른쪽 상단에 있는 시계는 시간 제한을 의미하고, 그 아래에 있는 아이콘은 현재 판에서 찾아야 할 지뢰의 총 수를 의미합니다.

마우스 휠을 움직이면 플레이트를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3) 목표

정해진 시간 내에 폭탄이 있는 곳을 누르지 말고 모든 타일을 여는 것이 이 게임의 공략 목표라고 할 수 있고, 조작에서도 말했듯이 지뢰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깃발을 들어 두세요.

4. 가이드

자, 이제 본격적으로 지뢰 찾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 먼저 핵심은 각 타일에 적힌 숫자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그 상자 주위의 8개에 있는 지뢰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1이라고 써있다면 제가 검정색으로 점을 찍어놓은 블록 중에 단 한 곳에만 폭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가 있는 타일을 제외하고 3X3 반경(9칸) 안에서 나머지 8칸 중 어딘가에 있다는 거죠. 위 그림에서는 정답이 바로 나오죠?

아직 헷갈릴 수도 있으니까 한 문제만 더 볼게요.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은 2를 기준으로 풀어보면 주변 8칸 안에 2개의 함정이 있습니다. 다행히 나머지 여섯 칸이 모두 밝혀져 있기 때문에 아직 열리지 않은 녹색 점 두 곳이 모두 지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치 수독과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풀 수 있습니다.

여기서 들 수 있는 의문 중 하나는 “처음에 열자마자 터지면 어떡해요”입니다. 게임의 특성상 최초 공개에서는 절대 죽지 않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누르면 되지만, 이왕이면 테두리 근처를 눌러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래대로라면 총 8칸을 생각해야 하는데 틀에 붙어 있을 경우 고려해야 할 블록 수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8개 중 3개는 없다고 해도 되겠네요. 그러니까 딱 5개만 보시면 되는데 3개는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아직 열지 않은 나머지 2개 사이에 숨겨져 있는 거겠죠.

지뢰 찾는 방법을 심화시켜 보면 타일을 공략할 때는 주변 수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빨간색 2를 기준으로 생각해 볼까요? 총 2개의 폭탄을 찾아야 하는데 비어있는 차량은 4칸입니다.

다행히 파란색 1을 보시면 X마크가 있는 곳에 하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녹색 1을 활용하면 다른 한 곳이 나오기 때문에 빨간색 사각 범위 내에서 X가 쳐진 두 곳 모두 지뢰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검은 점을 찍어둔 두 곳은 왼쪽 클릭을 해서 열어도 무사한 타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패턴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바둑으로 치면 일종의 묘수초 같은 건데요. 가장 잘 알려진 것은 (1,2,1) 패턴입니다. 2를 중심으로 봤을 때 양쪽에 있는 1에 가까운 곳에 2개의 함정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검은 점을 찍어놓은 4곳 중에 2곳이 여기에 해당되네요.

여기서 조금 더 가면 (1,2,2,1) 이라는 패턴도 있습니다. 아까 본 것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아까는 1에 인접한 블록이었는데, 이 경우에는 2에 인접한 4곳(파란색 점) 중 2개가 숨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배운 지뢰찾기 방법 가이드는 난이도에 관계없이 모두 통하는 방법(모험 모드도 동일)이며, 글로만 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직접 게임을 하면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1~2판 정도 하면 대략 어떤 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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