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수권 태양계와

태양계와 지구의 수권

태양계는 태양과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천체집단으로 지구를 포함해 9개 행성과 32개 위성 1600개 이상의 소행성, 수를 알 수 없는 혜성 등을 포함한 하나의 우주집단이다.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로 떨어진 행성으로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 년, 크기는 적도반경이 6,378km, 극반경이 6,357km인 타원체인데 지구 표면의 71%가 바다이고 나머지 29%가 육지이고 평균 바다 깊이는 4,000km, 육지의 평균 높이는 840m이다.

물은 질량이 가벼워 지구 한복판에서 밀려나와 모든 지표면에 모이게 돼 있으며 지구 표면의 물은 대부분 바닷물이며 바닷물에는 약 3.5%의 광물, 즉 염분 등이 녹아 있다.해수 1,000g에 들어 있는 광물 성분을 무게를 표시하면, NaCI=27.21gr, MgCI=3.81gr, MgSO==1.66gr, CaSO==1.26gr, K₂SO==0.86gr, CaCO==0.12gr, SiO₂=0.002gr이다. 지구 생성 당시 만들어진 물은 상당 기간 암장 안에 갇혀 있다가 원시 대기가 형성되면서 대기 중으로 서서히 흘러들어왔다.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으로 변환수는 공기 중에 떠 있다가 기상으로 내려와 오늘날과 같은 넓은 물권. Hydrosphere)인 바다, 강, 호수 등을 만들었다.육지나 바다에서 태양열과 지열에 의해 증발한 물은 수증기가 돼 대기권에 떠 있다가 찬 공기를 만나면 응결돼 비나 눈이 된다. 지상에 내린 비나 눈은 대부분 강을 거쳐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일부는 땅속이나 각종 생물에 흡수돼 태양과 지열에 의해 다시 증발한다.따라서 물의 순환은 증발→강수→침투(지하수)→유출(강물)→저수(호수, 바다)→증발 과정을 반복하는 현상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쌓인 만년설과 빙하는 많은 양의 담수를 저장하고 있지만 만약 한꺼번에 녹으면 지금의 해수면은 3040m 높아지고 저지대는 모두 바다로 변한다. 따라서 지각(지표 부근)에 부존하는 광물자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물이다.

물의 양은 ‘마인어저스'(Meinardus W.1928)와 호잉크스(Hoinkes.1968)의 계산에 의하면, 1.584.130.000 km로 지구 부피(1.082 x 1.0120 km))의 약 1/777에 해당하는 양이다.

많은 육상수는 바다와 육지에서 태양열이 증발해 공기 중에 떠 있다가 비나 눈이 돼 지상으로 내려와 담수를 만드는 순환작용을 꾸준히 반복한다. 하지만 실제 1년에 조금씩 나눠 비가 내리기 때문에 연평균 강우량은 1.000mm 정도라 해도 하루에 내릴 비는 2.7mm에 불과하다.

사람과모든생물에게신선한물을끊임없이공급하여생명을유지할수있는것은태양열에의한물의순환이계속이루어지기때문이다,지구표면의비나눈이되어내리는물의양과증발하거나바다로흘러들어가는물은항상균형을이루어진다.

강수량 = 증발량 + 유출량 = C

즉 지구상의 물은 위치와 수량은 항상 바뀌지만 절대 수량은 항상 일정량을 유지한다.

이처럼 지구상의 물이 우주공간으로 발산되지 않고 언제든지 정량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지구의 강력한 인력이 미세한 수분 하나라도 바깥 세상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데다 오존층과 전리층이 대기를 밖에서 감싸 수분이 우주로 이탈하지 못하도록 막아주기 때문이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