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 만들기에 여러 방법이 있지만 탱글탱글한 #급식계란찜은 사각 틀에 끼워 #계란찜탕으로 한다.이렇게 하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계란찜이 만들어지는데 마치 질감이 푸딩처럼 탱탱하다.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 아이들 반찬, #조식 반찬으로 든든하다.
급식계란찜 중탕으로 찔 때 기포가 많이 나지 않고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려면 체에 한번 쳐주면 된다.이 과정이 조금 번거롭더라도 한번 걸러보면 한결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다.살짝 흔들면 보송보송한 느낌이 나는 게 진짜 #푸딩 계란찜이야.
재료
계란(대란) 3개, 멸치 다시마 육수 90ml
새우젓국(1.5) 스푼, 맛술(0.7) 스푼
당근다지기(2)스푼, 다진 쪽파(2)스푼
참기름 조금만
+ 사각 유리 반찬통(소)
(밥스푼기준/난이도하/1~2인분/조리시간15분내외)
※ 찬통은 글라스락 사이즈입니다.큰 사이즈로 만들 때의 분량은 아레의 조리 과정 안에 기재해 두겠습니다.유리캔의 사이즈에 따라 모양과 계란의 양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찬통에 계란 3개로 급식 계란찜을 만들었다.큰 사이즈로 할 때는 달걀을 여섯 개 정도 사용하는데 양이 꽤 있어 식구가 적은 집은 작은 용기에 담기 딱 알맞은 양이었다.
큰 글라스락으로 만들 때
계란 6개, 새우젓국(3)스푼, 미림(1)스푼, 소금 약간 멸치 다시마 육수 180ml
달걀 간은 새우젓국으로 만들고 맛술을 약간 넣어 비린내를 없앤다.새우젓이 없다면 국간장도 괜찮다.
#계란찜을 만들 때는 먼저 달걀+국물의 양이 자신이 쓰는 용기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폭탄 계란찜이 아닌 한 90% 이상만 넘으면 부풀어 넘칠 수 있으므로 7080%를 아래로 넣으면 된다.
달걀물에 비해 국물 양이 적으면 딱딱해지고 국물 양이 많으면 촉촉해져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급식 계란찜 중탕은 큐브 모양으로 딱딱하게 굳어야 하기 때문에 계란물 2:육수 1 비율로 먹으면 적당히 모양을 굳힐 수 있고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다.
곱게 뒤섞다.한 번 분류에 걸어 주기 때문에, 따로 내용은 따지 않았다.
급식계란찜 중탕기에 참기름을 바르면 나중에 빼기가 쉬워진다.또 참기름이 계란의 비린내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바닥은 물론 벽면에도 꼼꼼히 발라줍니다.
준비한 계란물을 체로 쳐서 체로 친다.이렇게 체를 치면 푸딩 계란찜처럼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드는 방법이 된다.
양념으로 쪽파 다진 것과 인삼 다진 것을 넣는다.이때 당근은 너무 많이 넣지 않으면 썰 때 모양이 무너지지 않고 먹을 때 딱딱하게 방해받지 않는다.
랩을 단단히 씌우다
중탕기에 물을 팔팔 끓여서 그릇을 넣는다. 중탕기 안의 물은 찬통의 1/2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너무 많으면 끓어서 물이 위로 올라와 그릇에 담을 수 있고 너무 적으면 빨리 익지 않을 수 있다.
뚜껑을 덮고 약 10분 동안 끓인다.계란의 양과 물의 양, 불의 세기에 따라 삶는 시간은 달라진다.참고로 계란 6개로 급식 계란찜을 만들 때는 15분~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용기를 잡고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위를 눌렀을 때 딱딱하게 굳어진 것을 느끼면 익은 것이다.
모르면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찌르고 젓가락에 붙는 게 없으면 OK입니다
용기가 너무 뜨거우니 꺼낼 때 조심해야 돼한 김 좀 날렸다가 뒤집으면 쑥 빠진다.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 아침반찬으로도 좋고 아이들 반찬으로도 사랑받는 #계란요리이다.
노란계란찜에 알록달록한 야채가 얹혀 있어서 예쁘고 보기에도 좋다.부드러운 계란찜으로 야채가 씹히는 것도 좋다.
체를 치면 기포 구멍이 터지지 않고 매끄럽고 탱글탱글한 급식 계란찜이 만들어졌다.귀찮다고 해서 이 과정을 생략하면 이처럼 부드러운 푸딩 계란찜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진다.
계란찜의 중탕으로 해 가볍게 두드리면 가볍게 흔들리는 것이, 진짜 젤리나 푸딩과 같다.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린다.즐겨 먹는 계란찜도 가끔 이렇게 만들면 독특하게 즐길 수 있다.
푸딩처럼 탱글탱글한 계란찜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려면 중탕해야 하고 계란물을 체에 걸러 끓여야 합니다
↗ 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