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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사랑과 우정 사이(1992) 아는 사람은 아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만나긴 했지만 상대방의 미지근한 반응에 마음 아파했고 결국 상대방의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내용이다.

지금까지 친구에게 감정이 생겨서 고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나 자신보다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싫어져’ 검정

나 5년 전에 유정이 좋아했어.

줌 회의 때 이 새싹 필터가 너무 귀여운… 귀여운 게 짱

부럽네요

곱창고 신도림점.정말 곱창 너무 좋아TT 오랜만에 곱창…

꼬박꼬박 코미디 안 최우선 ㅋㅋㅋ

#스윙스의 말투나 표현이 요즘은 재미있는 밈이 되었지만 너무 명확하고 솔직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자신의 생각을 말할 때 이렇게 선명하게 말해야 하는데 스윙스 인터뷰 등을 볼 때마다 배우려고 한다.

동생의 중앙대 과면 중에 마시는 옷이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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