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 담석증 수술과 독박 육아, 그래도 파이팅!

집에서 일과 육아, 집안일을 하고 있는 쟈니스입니다!(T_T) 평일에는 주친이가 회사를 마치고 잠깐 아기를 돌볼 때 블로그를 하곤 하는데 10월 3일 금요일에 갑자기 주친담석증 때문에 담석제거 수술을 하게 되면서 갑작스런 독박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몇 달 전 주친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서 겨우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병원을 방문했더니 담석증 진단을 받았어요. 담석증은 담낭에 돌이 생기는 증상인데 이게 아프지 않으면 제거하지 말고 그냥 살아도 되지만 통증이 있으면 제거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수술이 불가피해진 상황 ㅠ 해야 한다면 쇠뿔도 한꺼번에 빼버리자는 생각에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10월 3일 금요일 병원을 방문하여 수술 날짜를 정하는데 오늘도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해서 ㅎ 그날 바로 수술했다. 네.복강경으로 수술하고 배꼽과 2개의 수술 구멍과 담낭에서 나온 돌과 함께 나타난 추친.

두둥따! 이게 몸속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아팠겠다.그렇게 주친은 한동안 세린을 껴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응, 씻을 때도 트림시킬 때도 검정색이라도 아프지 않은 게 최고니까 외톨이 육아 정도! 파이팅!!

유니클로 바디슈트 60장이 벌써 작아져서 새옷을 플렉스했는데 사이즈미스.. 이건 조금있다가 입어야겠어요 ㅎ

자라고 침대에 눕혀놨는데 다리 운동하고 있는 세린아. 발 올리는 거 나보다 더 잘하는 흐흐흐 요즘 터미널에 진심인 세린진두 씨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터미널 해드리고 싶어요.이미 사두증이 조금 보이는데 조리원 때부터 약 50일까지 모르고 발견했어요.라비키트 머리 위 베개를 급하게 구매했는데 효과가 미미해서 라라스 베개를 구매하려고요.

라라스베게찜 후기 가져다드릴게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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