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블챌] 이태원 맛집이었던 브루터스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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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잘 아는 맛집을 소개해 준다고 해서 같이 방문한 곳입니다.잠시 이태원 어떻게든 길을 가면서 흥이 날 때였어요.셰프가 매우 소박하고 친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멋진 분이었어요.

실제로 먹어봤을 때 정말 맛있었고 비주얼도 좋았어요.

사진도 잘 나왔네요.

우와 스테이크는 정말 젓가락으로 먹었어요.추억이 되살아나는 거예요.

해물탕 비스무리인데 음식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예약을 안 하거나 조금 늦게 가면 재료가 떨어져서 맛을 못 보던 그런 가게인데 최근에 가보려고 검색했더니 폐업했거든요.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쉬웠어요.

맛집을 찾으면 빨리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야 해요.재우면 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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