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꽃입니다.^^제가 일년 내내 자주 가지고 다니는 피뜰마툴 니트 미니백을 소개할까 해요 사실 평소에 핸드폰, 쿠션팩트, 립밤, 카드지갑 정도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큰 가방보다는 미니백을 좋아해요.크기, 디자인, 색감, 가격 어느 정도 상위권에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포스팅을 해도 된다고 결정했습니다.제 돈의 내산으로 구매한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한번 보시겠어요~~?

조셉앤스테이시 럭키 플리츠 니트 스몰 스탠리 블랙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조셉앤스테이시 브랜드는 가볍고 여유로운 무드를 연출하기에 좋습니다.매우 색감이 다채롭고 다양하여 선택하는 재미있는 니트백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번에 고른 색이에요.신작이기도 하고 반짝이는 펄감이 너무 예뻐서 무심코 달고 다녔다고 한다.
제가 이번에 고른 색이에요.신작이기도 하고 반짝이는 펄감이 너무 예뻐서 무심코 달고 다녔다고 한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테르 원사로, 절삭력이 나쁜 편직법을 구사했습니다.특히 원형 종이관통은 저금통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니트백을 보관하기에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너무 예쁜 사이즈의 s사이즈인데 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ㅋㅋ핸드폰 립밤 쿠션팩트 카드지갑까지 알차게 들어가요!
![]()
너무 예쁜 사이즈의 s사이즈인데 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ㅋㅋ핸드폰 립밤 쿠션팩트 카드지갑까지 알차게 들어가요!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색감 짱이에요.ㅎㅎ 이번에 제가 선택한 Lucky Pleats Knit S Starry Black은 반짝이는 펄이 너무 예뻐요.일반 블랙보다 진주가 가미되어 무난한 느낌으로 포인트가 될거에요!!니트백인데 늘어짐이 심하지 않아요.소지품 때문에 늘어져 가방 모양이 흐트러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니트백 안에서 딱딱한 느낌의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흐흐흐이미 그린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ㅎㅎ 색이 선명하고 예뻐서 봄여름 내내 정말 피뜰마뜰 자주 가지고 다녔던 니트 미니백이에요사이즈가 스몰이지만 소지품이 대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손이 많이 가고 코디하기 어려워 가성비짱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입니다.캐주얼룩 말고도 단정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니트백입니다제 키는 172cm이고 간단한 소품과 함께~ 데일리 미니백으로 아주 간편하게 가지고 다녀요.색상도 블랙이라 어렵지 않게 코디가능한것도 장점이네요반짝반짝 매력이 느껴져서 너무 사랑해요.카키랑…베이지색도 있었지만…너무 예뻐서 또 사고싶다…(웃음)이 제품은 그린색상으로 캐주얼하게 코디하여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소지품을 넣어도 큰 늘어짐 없이 플리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데일리백으로도 피뜰마뜰 편하게 20대와 30대에도 깔끔하게 소화가 가능한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이었습니다.오늘도 제 돈의 내산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미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