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카페 ‘제주소녀’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텀블러 등 개인 용품을 가져오지 않으면 테이크아웃이 불가능하다. 물티슈도 플라스틱 빨대도 사용하지 않는다.
제주소녀는 제로웨스트(Zero Waste)를 선언한 점포다.
제로웨스트는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해 재사용을 극대화하자는 운동이다. 이들이 강조하는 것은 재활용 이전에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자는 취지의 프리사이클링(Precycling)인 셈이다.
남편과 함께 제주소녀카페를 운영하는 정소녀 대표는 처음에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음식에 관심을 갖고 환경문제에 눈을 떴다.
쓰레기와 침출수, 지하수와 토양, 바다가 모두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는 생각에 카페에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 대표는 “나 혼자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더라도 확산되면 결과적으로 쓰레기를 줄이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7317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카페 제주소녀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텀블러 등 개인 용품을 가져오지 않으면 테이크아웃이 불가능하다. 물티슈도 플라스틱 빨대도 사용하지 않는다.제주…www.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