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의 전·배우가 유튜브 콘텐츠”가짜 사나이”2기에 교관으로 출연 중인 YouTuber로건과 정·은주의 불법 퇴폐 업소 출입 의혹 관련 추가 폭로를 계속했다.정 배우는 13일 오후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정·은주의 전 그녀가 폭로를 한대와 정보 제공을 주었지만 충격적이었다. 정·은주 씨는 UDT대원들과 함께 불법 퇴폐 업소에 다니고’초대 남자’라는 이상한 행동까지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이라고 말했다. 계속”정보 제공자가 신상 공개까지 하면서 정보 제공했다. 그 이유는 정보 제공에 대해서 모든 것을 걸고 거짓말이 조금도 없는 거짓말이 있을 때 고소와 신상이 번지는 것을 감안하자는 의미다”고 덧붙였다.자신을 연예인이나 YouTuber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밝힌 정보 제공자 임 모 씨는 전 배우와 통화에서 정보 제공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그 당시(3년 전)에 너무 화가 났다. 이 캡처 책을 처음에는 소방 청의 사이트에 게재한 “이라고 말했다. 정·은주는 현재 소방사로 일하고 있다.계속”그런데 가족이 『 무엇을 거기까지 하느냐 』라며 들고 있다고 했지만 최근(정…은주가 방송에 계속 나온 “으로 “계속 생각하고 또 화가 나서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임 씨는 “그 당시, 오히려 나는 이렇게 더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람을 피운 것이 좋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까지 했다”고 토로했다.그리고 그는 교제 중에 우연히 본 전·은주의 휴대 전화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 대해서는 정·은주와 로건이 주고받은 카카오 톡 메시지라고 주장했다. “퇴폐가 답인가?”,”원 나이트를 몇번 하고 보면 퇴폐금이 아까워서 못”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임 씨는 당시 이에 전·은주에게 물으면”처음에는 죄송하다고 했지만 자신이 그런 것이 아니라 동기인지 선배인지 그분이 자기 것으로 장난을 했다고 말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정·베우는 임 씨의 폭로를 듣는 동안”정·은주 씨가 소방관을 그만두고 바란다. 소방사란 직업에 대해서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요즘 정·은주에 “벌써 방송이 나오고 싶지 않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아무런 대답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정·베우는 이날 방송의 논평을 통해서”끝까지 엉뚱한 거짓말이라고 둘러댄다. 내일 밤 8시에 전…은주랑 통화한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이라고 전했다.이어”정·은주랑 통화를 마치고 영상에 나오는 카카오 톡은 조작이나 포토샵은 없다고 한다. 다만 퇴폐 업소는 친구끼리는 없는 말만 했다며 『 초대 남자 』는 친구들이 본인의 휴대 전화로 장난을 했다고 주장하는 “이라고 덧붙였다.그는 “7시간 동안 친구의 휴대에 장난 채팅과 얼굴 사진까지 보내다니. 그런 친구는 난생 처음 들은 “이라고 말했다.정·베우은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로건과 전…은주가 불법 퇴폐 업소에 많이 다닌 것이다”로 “옛날 뉴스에 많이 나온 소라 인터넷 초대 남자의 짓도 해ㅅ어. 1년 반 사귄 여자 친구가 제보한 “이라고 예고했다.소라 인터넷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음란 사이트에서 점차 아동 음란물 제작 및 유통, 여성 도촬 유포 등의 문제가 부상하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특히 술이나 약물에 취해서 의식이 없는 상태의 여성에 대해서 이 여성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인터넷에서 여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 일명”초청 남자”를 부르는 행동이 진행되고 사회적 해악이 심각하다는 지적을 받았다.한편”피지컬 갤러리”측은 가을 개봉 예정이었다”가짜 사나이 2″5화를 일주일 후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피지컬 갤러리는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서 이렇게 밝혀”최근 이슈와 상관 없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